[@빨렐렐락]
식재료로 분류되어 취급되는 동물들이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최대한 고통없이 죽여주는게 맞는건데 댓글들 반응이 좀 의외네.
옛날에 고든 램지가 랍스터 다룰때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인도적으로 죽인 다음에 삶으라고 강조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머리쪽에 칼로 찔러넣고 반으로 가르면 끝인데 그걸 굳이 안하고 산채로 데칠 필요는 없잖아.
[@빨렐렐락]
식재료로 분류되어 취급되는 동물들이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최대한 고통없이 죽여주는게 맞는건데 댓글들 반응이 좀 의외네.
옛날에 고든 램지가 랍스터 다룰때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인도적으로 죽인 다음에 삶으라고 강조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머리쪽에 칼로 찔러넣고 반으로 가르면 끝인데 그걸 굳이 안하고 산채로 데칠 필요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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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고든 램지가 랍스터 다룰때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인도적으로 죽인 다음에 삶으라고 강조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머리쪽에 칼로 찔러넣고 반으로 가르면 끝인데 그걸 굳이 안하고 산채로 데칠 필요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