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빅상지 멤버였다"…김히어라, '일진' 활동 인정
https://v.daum.net/v/20230906105400328
김히어라 학폭 의혹 취재는 지난 6월에 끝났습니다. 김히어라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를 걱정했습니다. "개인사로 드라마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부탁했습니다.
당시, '경소문2'는 편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수많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학폭 보도를 3개월 뒤로 미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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