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만들기귀찮아]
그래서 유럽은 난민수용이라는 선행을 베풀었는데도 오히려 집단강간,법무시하고 교화되지도 않는 이슬람 율법만 고집해서 골머리 앓고잇는데 당연히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거아님? 막말로 정우성 말대로 인권존중해서 난민 대규모로 수용한다음에 문제 심각해지면 누가 책임짐? 정작 말을 저렇게해도 결국 문제 떠안고 고통받아야되는건 다음세대들인데.
[@닉네임만들기귀찮아]
그래서 유럽은 난민수용이라는 선행을 베풀었는데도 오히려 집단강간,법무시하고 교화되지도 않는 이슬람 율법만 고집해서 골머리 앓고잇는데 당연히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거아님? 막말로 정우성 말대로 인권존중해서 난민 대규모로 수용한다음에 문제 심각해지면 누가 책임짐? 정작 말을 저렇게해도 결국 문제 떠안고 고통받아야되는건 다음세대들인데.
[@동그리야]
아니 누가 정치성향 다르다고 그냥 다짜고짜 뭐라하냐
윤서인 저거 하는 행동이 추하니까 하는소리지
윤서인이 정치 성향 다른 사람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 지적하는데 뭐라하면 말도안해요
거기다 정우성이 실제로 자기가 번돈에 상당수를 기부하는 선행을 배푸는 사람이고
비꼬는 수준도 저열하니까 그런건데?
[@닉네임만들기귀찮아]
많은 누리꾼들은 우선 윤 작가를 거세게 비난했다. 한 누리꾼은 “진짜 못났네 창피하다”며 “서인아 난민들 도와주는게 그렇게 아까워?”라고 의견을 밝혔다.다른 누리꾼은 “팩트만 말하자면 정우성의 공식 기부금은 적게는 수 억에서 많게는 수 십억”이라며 “정우성은 참여형 기부로 세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반면 윤서인은?”이라고 윤 작가를 비판했다. 소수의견이지만 윤 작가 의견에 동의를 표하는 이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닉네임만들기귀찮아]
선이라는 것은 그렇게 단순한 개념이 아닙니다. 시장바닥에서 물건파는 할머니나 청소부같은 대상을 무조건 약자로 인식하고 자선을 베푸는게 선행이라고 여기는 초딩같은 발상을 가진 사람들이 일은 개판쳐놓고 뒷감당은 나몰라라 하는게 현실입니다. 선행이란 뭔가요? 혹시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의 선행을 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여 평화와 사랑과 선행을 외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나요?
[@오쇼라즈니쉬]
선이라는게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당신같은 초딩같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할머니니까 무조건 약자 청소부니까 약자라니 이건 누가 정한거죠? 약자라는게 기준이 애매할수는 있어도
청소부 할머니라는 단어 자체가 약자를 정의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할머니가 약자일 경우는 나이가 들어 신체가 불편하니까 노약자석이 존재하는것이고
청소부가 약자로 정의하려면 권력 기준에서 놓고 이야기할때 약자라는 계층은 되겠죠
당신의 개똥논리를 먼저 살피시길 바랍니다
정우성은 예전부터 아프리카가 뭐 이런곳 난민들 봉사활동도 하고 그랬으니 저런 이야기할수는 있는거고
우리나라도 박해받은 진짜 난민들은 받아들여야지
다만
지금 문제가되고있는
나이키신발에 아이폰들고 페이스북으로 정보공유하면서 인도네시아갔다가 한국까지 비행기삯이며 생활비를 가지고 있는 무려 400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들어온
제주도 에멘난민신청자들이
진짜 박해받고 목숨의 위협을 받은 그런 진짜 난민들이냐? 라는 의문을 가지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지.
Best Comment
하는짓이나 생각이나 외모가...
우성이형 가래침보다 못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