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공원서 강간상해.....
대낮에.... 너클로...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
내몸 내가 지키고 내가족도 내가 지켜야 되는 새상이 온듯
공권력이 우습게 보이는 것 같고
법은 준법 시민들에게 멀어져가고
인권도 필요한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음.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
내몸 내가 지키고 내가족도 내가 지켜야 되는 새상이 온듯
공권력이 우습게 보이는 것 같고
법은 준법 시민들에게 멀어져가고
인권도 필요한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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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이 무법지대가 됐는데 국개들이나 정부나 왜 다 무관심이야 진짜
지들 이익 외적인 일이면 노관심인 새기들이네 민주든 국힘이든 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