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사장 왈: 나 믿고 가세요!
블박 차주는 사건 전날 밤 펜션을 방문했으나,
비가 너무 와서 숙박을 망설임.
블박 차주 : 여기 비 많이 오는데 물 차서 못 나가는 거 아닌가요?
사장 : 물 차도 괜춘. 다른 길로 나가면 됨.
그래서 하룻밤 잤는데......
사건 당일 위 짤처럼 물 가득 참.
블박 차주 : 어떻게 나감?
사장 : 좀 전에 여기로 들어온 사람 있으니 나가는 것도 가능. .엑셀 발 떼지 말고 밟으셈.
블박 차 : 못 갈 거 같은데요;;
사장 : 내가 여기 10년 동안 영업하고 있음. 믿으셈. 가능.
그렇게 블박 차는 출발하는데.....
결국 멈춤
수리비 1,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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