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음 ㅋㅋㅋ 피해 주는 것도 아닌 걸~
난 남들의 시선보다 중요한 것이 나의 편의성이라고 생각함.
껍데기는 가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재같다' = 남 눈치 안봐서 유행 민감성이 떨어진다
아재 드립도 내 기준 웃긴 드립을, 철 지난 건가? 싶어서 생각만 하던 거, 그냥 무심하게 '툭' 던지고 웃는 거지.
이미 세상 살만큼 살아서 겉으로 보이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입고, 먹는다고 생각함.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아닐까?
아재같다 =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 유행 민감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삶의 만족도는 높다
어느 정도 비슷한 의미인 것 같음 ㅋㅋㅋ
그리고 또, 내가 어렸을 때, 누군가에게 아재같다고 할 때, 그 사람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나? 그렇지 않았음.
[@윤하]
아재고 아지매고를 떠나서 사용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주변의 이야기가 많았음
일단 차 있는 사람은 거치대 쓰기가 힘들고? 쓰더라도 에어컨 쪽 말고 앞 유리에 붙이는걸로
그리고 의외로 펼쳐서 쓰는 경우가 많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전면부 화면은 길어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오히려 펼치면 화면은 큰데 짤리는 게 많기도 하고
개인 적으로도 폴더블에 맞는 인터페이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좀 애매해 보여요
화면이 커서 넓게 볼 수 있느냐도 앱에 따라서 다르고 (영상도 상하단 검정박스가 많이 생기는듯 합니다..)
[@윤하]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음 ㅋㅋㅋ 피해 주는 것도 아닌 걸~
난 남들의 시선보다 중요한 것이 나의 편의성이라고 생각함.
껍데기는 가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재같다' = 남 눈치 안봐서 유행 민감성이 떨어진다
아재 드립도 내 기준 웃긴 드립을, 철 지난 건가? 싶어서 생각만 하던 거, 그냥 무심하게 '툭' 던지고 웃는 거지.
이미 세상 살만큼 살아서 겉으로 보이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입고, 먹는다고 생각함.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아닐까?
아재같다 =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 유행 민감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삶의 만족도는 높다
어느 정도 비슷한 의미인 것 같음 ㅋㅋㅋ
그리고 또, 내가 어렸을 때, 누군가에게 아재같다고 할 때, 그 사람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나? 그렇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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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들의 시선보다 중요한 것이 나의 편의성이라고 생각함.
껍데기는 가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재같다' = 남 눈치 안봐서 유행 민감성이 떨어진다
아재 드립도 내 기준 웃긴 드립을, 철 지난 건가? 싶어서 생각만 하던 거, 그냥 무심하게 '툭' 던지고 웃는 거지.
이미 세상 살만큼 살아서 겉으로 보이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입고, 먹는다고 생각함.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아닐까?
아재같다 =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 유행 민감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삶의 만족도는 높다
어느 정도 비슷한 의미인 것 같음 ㅋㅋㅋ
그리고 또, 내가 어렸을 때, 누군가에게 아재같다고 할 때, 그 사람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나? 그렇지 않았음.
위에 화면으로 야구보면서 아래화면으로 게임하는 아저씨들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