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아님
그냥 풍채가 좋은 지체장애인들이 자기스스로를 컨트롤 못하니까
큰일이 일어났을때 방송되는 경우가 많은거지
풍채가 좋지 않은 지체장애인들은 저런식으로 하기 힘듬 제압당하거나
스스로가 약하다고 생각해서 움츠려드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데 풍채가 좋은 지체장애인들은 보통 4~7세 수준 정도니까
내가 힘이쎄!! 하면서 지 기분 나쁠때 그냥 막 지 힘대로 하는거고
그러다 결과가 안 좋으면 뉴스타는거
예전 살던 동네에 지체 장애인 둘 있었는데 둘다 왜소했음
왜소하면 큰 문제를 일으킬 힘이 없어서 매체에 덜 등장함
[@상근이]
장애우x 장애인o 지체장애x 발달장애o 지체장애는 몸이 불편한 사람임 발달장애는 정신이 불편한 사람 발달장애인 특이 먹는거 조절을 못함 특히 남자 발달장애인은 거의 답이없는경우가 많아서 쳐맞아야 말들으니까 진짜 답이 없음 근데 시설에서는 때려서 말 듣게하지만 밖에선 거의 방법이 없음 밖에서 때리면 난리나니까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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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장애인 나름임.
강약약강 짐승같은 놈들이 꼭 있음.
복지관내에 장애인들 사이에서 힘센놈이 최고이고, 의외로 왕따도 있음.
장애인은 선하다는건 편견임.
그리고 풍채 좋은 케이스가 난동을 더 강하게 부려서 눈에 띄는겨
그냥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격리하고 평생 축 늘어지게 약 먹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