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동거녀 병원 데려가는 길"…금천 살인男 뻔뻔한 거짓말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0 4145 17 0 2023.05.29 19:43 https://m.news1.kr/articles/?5061192 + 0 ㄷㄷ..피 흘린 거 보고 목격자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몸이 안 좋아서 병원 가려고 한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17 이전글 : "119 부르지 마세요" 한마디에 사장님이 들고 뛰어온 건… 다음글 : 서울대 음대 졸업자가 말하는 악기 전공의 현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