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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헤르미온느 신입 고발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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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시험 날짜가 겹쳐서 하나는 포기해야하는상황.


그래서 금감원 시험에 쌍둥이형을, 한국은행 시험에는 본인이 응시.


그 결과 둘 다 합격, 최종적으로 한은에 다니게됐으나, 


응시생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덜미를잡힘. 쌍둥이였기때문에 잡을 수 없었다고...

 


9 Comments
침팬지시져 2023.05.27 21:25  
머리는둘다좋은가봐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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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 2023.05.27 21:26  
깜빵도 형 대신 보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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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형아 2023.05.27 21:29  
근데 한은은 본인이 시험보고 붙은건데 그것도 부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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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죽돌이 2023.05.27 21:48  
[@복자형아] 합격 유무와 관계없이 부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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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3.05.29 00:56  
[@편의점죽돌이] 금감원 시험은 부정이어도 한은은 부정이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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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알코 2023.05.29 01:33  
[@복자형아] 여기저기 찔러보고 아니면 말지가 아님, 대리시험 부정도 부정행위인데 거기에 신분증 제출했으면 주민등록법위반이고 다른 문서 제출했으면 공문서부정에 걸리는 거고 모두 한은합격자의 범법행위임요. 이정도면 한은합격자가 부정이냐 마냐가 아니라.. 걍 전과생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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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3.05.28 13:56  
소문은 대체 어떻게 퍼진거지 둘다 붙었다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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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23.05.29 08:02  
[@Helldiver] 뉴스에 나오길 같이 스터디 하던 사람이 저 사람 카톡 프사에서 합격사진 보고 의혹 제기했다고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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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3.05.29 08:04  
[@한글]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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