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
요약
피해자 와 피의자는 이웃사촌 굉장히 친했음
피의자는 약을탄 음료를 피해자 3명 (엄마 딸 아들)한테 건내서 먹였고
피해자가 그로기상태가 되니 금품을훔치고있었음
그와중 피해자가 깨어남
피의자는 피해자(엄마) 를 칼로 찔러죽임
피해자딸(18살) 도 칼로찌르고
피해자딸 얼굴에 불까지 지름
그당시 집엔 아들도있었는데 아들은 납둠 아들도 약에취해서 잠든상태
아들하나만 살려두고 범인으로 만들생각이였는지....
저시발년이 이 사건전에도 다른사람한테 약먹이고 훔쳤었는데
그때는 피해자가 약에취해 계속잤다고함 일어났으면 죽였을듯
진짜 가장 악한 동물은 인간이고 가장선한 동물도 인간인거같다
개인적 으로 고유정급 사건이라고생각하는데 이슈가 많이안된게
안타까움
이전글 : 한국 기타 공공기관의 민원 답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