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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라서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서도 공개하지 않도록 지시되었다. 그러자 공개하지 말라는 명령과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라는 네임 밸류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진 측이 이 기체는 스텔스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시장에 바퀴와 사다리만 세워놨다. 드립이 아니고 보관소 운영 군부 측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것처럼 F-117들이 언제라도 재취역할수 있는 상태로 보관소에 있었기 때문에 어차피 야외전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재취역 후 밝혀졌다.

라고 나무위키에 쓰여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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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우씌 2023.05.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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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바퀴는 스텔스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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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 2023.05.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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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바퀴는 이륙 후 넣으면 안보입니다~

럭키포인트 16,9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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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다리오 2023.05.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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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 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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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2023.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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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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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star 2023.05.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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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라서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서도 공개하지 않도록 지시되었다. 그러자 공개하지 말라는 명령과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라는 네임 밸류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진 측이 이 기체는 스텔스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시장에 바퀴와 사다리만 세워놨다. 드립이 아니고 보관소 운영 군부 측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것처럼 F-117들이 언제라도 재취역할수 있는 상태로 보관소에 있었기 때문에 어차피 야외전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재취역 후 밝혀졌다.

라고 나무위키에 쓰여있네요...ㅎ

럭키포인트 19,2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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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2023.05.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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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star]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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