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이상 정중히 손님 거절합니다 소희 (175.♡.227.230) 유머 10 6572 19 0 2023.04.30 16:19 19 이전글 : 싱글벙글 트위터 주작이라 욕먹은썰 레게노 다음글 : 몸에 달라붙는 옷 에스파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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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ㅈ같이 생긴 아재새끼가 엄마 팔목이랑 허리감고 술 한잔만 따뤄달라고 염병떠는거 딱 보이더라...
개업식이라 큰소리는 못내겠고 조용히가서 손 뿌리치고 쌍욕박았다
엄마 지인은 개업식날 온 손님들이 그날 있던 이쁜 이모는 없냐고 자꾸 찾는다고 또 와달라고 연락하더라?
전화 걸어서 우리엄마가 니 종이냐 오란다고 가서 술 따르게 다시는 연락하지말라하고 전화 끊음
화성에서 현대임직원님들 하나 바라보고 술집했는데,
먹태에 소주하나 시켜놓고, 뭔 놈의 알바를 그렇게 불러싸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