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7세 소년이 도심에서 기관단총 난사함. mp4
총을 발사한 이후 범인은 택시를 타고 도주했고, 몇시간 뒤 경찰서로 가서 자수했다.
그는 경찰 진술에서 “이 가게에서 일한 적 있는데 당시 사장과 동료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면서 “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에서는 총기 소지가 합법이다. 다만 총기 규제가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함께 범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있었던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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