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중국에 꾸역꾸역 조공해다 바친 이유
불량우유
중국:고만와 미친놈들아!
조선:아이고 형님 이 아우 어찌 형님에게 소홀할수 있갰습니까(조공 사신단 출발)
1년에 3번 가면 한달정도있었으니 교대근무하듯 상주한게 맞다
다음글 : 패션유튜버가 말하는 신도시 아재룩
8 Comments
상의만입은곰돌이푸
쏘름
부채머리수리
코키코
바른말
타타
도발
조선이 초기부터 강대국까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잘 사는 나라였다는걸 모르는 사람들 많음
굶은 백성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반도가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한번도 몽땅 점령당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저 미친 외교술이었음
지금도 마찬가지지 지정학적으로 어쩔수 없음
명나라도 그렇고 예전 제국들은 예전부터 고려나 조선의 정벌을 경계했음
전쟁을 두려워한게 아니라 고려때 부터 언제든 북벌을 오지게 이빨갈고 벼르고 있다는걸 알고있던거임
사실 중국이 제국이었을때는 상종할만했고 자기들 체면도 적당히 세우면서 말이 안통하는 사이도 아니고 명나라 입장에서도 확 멸망시키긴 어려우니 오랑캐들 쳐내기도 바빠서 그냥 좋게좋게 두는게 이득이었음
그래서 조선이 잘살았던 이유이기도 함 말그대로 수백년 동안 서로 외교와 군사적인 밀당에 도가 튼거지
물론 지금은 미친빨갱이들이 설쳐서 개같은 나라가 됐지만 어쩔수 잇나
결국 나중에 조선 중후기 이후에 졷망세를 타게 되는데 그건 또 문제가 다른얘기임
굶은 백성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반도가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한번도 몽땅 점령당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저 미친 외교술이었음
지금도 마찬가지지 지정학적으로 어쩔수 없음
명나라도 그렇고 예전 제국들은 예전부터 고려나 조선의 정벌을 경계했음
전쟁을 두려워한게 아니라 고려때 부터 언제든 북벌을 오지게 이빨갈고 벼르고 있다는걸 알고있던거임
사실 중국이 제국이었을때는 상종할만했고 자기들 체면도 적당히 세우면서 말이 안통하는 사이도 아니고 명나라 입장에서도 확 멸망시키긴 어려우니 오랑캐들 쳐내기도 바빠서 그냥 좋게좋게 두는게 이득이었음
그래서 조선이 잘살았던 이유이기도 함 말그대로 수백년 동안 서로 외교와 군사적인 밀당에 도가 튼거지
물론 지금은 미친빨갱이들이 설쳐서 개같은 나라가 됐지만 어쩔수 잇나
결국 나중에 조선 중후기 이후에 졷망세를 타게 되는데 그건 또 문제가 다른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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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은 백성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반도가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한번도 몽땅 점령당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저 미친 외교술이었음
지금도 마찬가지지 지정학적으로 어쩔수 없음
명나라도 그렇고 예전 제국들은 예전부터 고려나 조선의 정벌을 경계했음
전쟁을 두려워한게 아니라 고려때 부터 언제든 북벌을 오지게 이빨갈고 벼르고 있다는걸 알고있던거임
사실 중국이 제국이었을때는 상종할만했고 자기들 체면도 적당히 세우면서 말이 안통하는 사이도 아니고 명나라 입장에서도 확 멸망시키긴 어려우니 오랑캐들 쳐내기도 바빠서 그냥 좋게좋게 두는게 이득이었음
그래서 조선이 잘살았던 이유이기도 함 말그대로 수백년 동안 서로 외교와 군사적인 밀당에 도가 튼거지
물론 지금은 미친빨갱이들이 설쳐서 개같은 나라가 됐지만 어쩔수 잇나
결국 나중에 조선 중후기 이후에 졷망세를 타게 되는데 그건 또 문제가 다른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