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고 차비가 없어서 첫 지하철 다닐 때까지 버티려고 빌라 건물에 들어가 계단에 쪼그리고 덜덜 떨던 기억이 나네.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 물어보고 파출소 에서 첫 차 다닐 때까지 있게 한 후에 지하철 역까지 태워다 줬는데... ㅋㅋㅋ
대학 다닐 때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고 차비가 없어서 첫 지하철 다닐 때까지 버티려고 빌라 건물에 들어가 계단에 쪼그리고 덜덜 떨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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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 물어보고 파출소 에서 첫 차 다닐 때까지 있게 한 후에 지하철 역까지 태워다 줬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