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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우넘 2023.01.25 10:37  
아부지가 지인들이랑 술한잔하는데 날 부르길래 들어가서 뭣도 모르고 옆에 앉아서 어르신들 술안주로 냄겨놓은 고기 몇 점 홀라당 다 집어먹었던 철없는 시절이 생각나는데 시벌 지금은 조카 용돈주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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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EV 2023.01.25 10:53  
저떈 환기구같은거안해놔서 연기엄청자욱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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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3.01.25 14:42  
근데 삼겹살 생고기 젓가락으로 올려놓고 있네 ㅋㅋ
저때는 돼지고기 바짝 구워먹어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생충이 있었을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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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대장 2023.01.31 08:01  
[@혼다히토미] 석면에 고기 구워먹던 시절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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