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감시하는중

작년 5월달 쯤에 101경비단에서 권총단 탄알집 6발을 분실하고 미해결상태

이에 검색기록으로 범인을 찾을려고 네이버등 포탈사이트를 압수수색함

최근 변호사인 이종찬씨가 이 분실사건과 전혀 관련없는 업무를 위해 총포법을 검색

이 검색기록가지고 경찰한테 연락이 옴

단순히 공개적인 게시물이나 댓글이 아닌 검색기록마저 경찰에 넘어감 

양대 포털사이트 매년 압수수색 건수는 평균 70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