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는데, 어렸을때 아빠차가 무쏘였음. 옆집아저씨차는 갤로퍼였는데, 우리아빠는 무쏘에 대한 자부심이 컸음. 그런데 이건 뭐 지금도 그렇겠지만 뭐 고장나서 고치려면 ㅆㅇ차 부품 주문하고 받는데만 3~5일씩 걸리더라. 옆집아저씨 갤로퍼는 그날 가면 그날 고쳐서 나오더라. 단순 접촉사고 나서 휀다하나 교체하는데도 무쏘는 부품들어오면 연락준다고 하고 일주일재 연락없어서 아빠가 직접 장안평가서 고쳐옴. 아무튼 차는 서울, 인천 이런 대도시 아니면 유니크한차 가지고 사는거 생각보다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