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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z꽐라센도z 2023.01.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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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따로 가서 어머니한테 진중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미러링 기싸움부터 시전하라는거 보니 답글쓴 너도 답없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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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23.01.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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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꽐라센도z] 이건 진중하게 얘기해보고 자시고 할게 없는거 같은데... 저정도 수준의 예의를 진중하게 대할거면 그냥 똑같이 대접하는게 맘편함;; 이혼하거나 안보고 살든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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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2023.02.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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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아직 본인이 직접 얘기한적도 없고 고민만 가득하다잖아
안방에서 직접 그런말씀 서운하다 이렇게 제대로 얘기해보면 정신차릴수도 있지
남편이 싫으면 이혼도 고민할텐데 시어머니 하나 못배운거 티나는거 갖고 무작정 이혼할수도 없는 노릇이지
싸가지 없는 노인네들도 많지만 진짜 못배워서 모르는 노인네들도 많아
왠만하면 끝까지 품위를 지켜야 늦게나마 정신차린 천박한 새끼들이 나중에라도 속으로 고마워하잖아
물론 말로 안되면 다른방법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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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3.01.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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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ㅋㅋㅋㅋㅋ 어디 개족보집안 호칭임 안사돈 ~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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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조 2023.01.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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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먹은 집안은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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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3.01.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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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준떨어져보인다 ㅋㅋㅋ다 제살깎아먹는말투지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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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왕뻨킹 2023.01.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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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엄마? 예의를 시바꺼 똥오줌이랑 같이 변기에 넣고 내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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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a 2023.01.0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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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어머님 니네엄마가 뭐에용 서운하게~'하면 바뀔수도... 괜히 긁어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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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정력가 2023.01.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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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만나 그런애들 키운 부모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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