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져서 그럼
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낮은 곳은 출산율 엄청나게 높지
키우기 힘들어도 낳음
현실이 보통 그래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여성이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함(자연에서도 암컷이 거의 대부분 희생함)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 자연의 법칙에 보면
여성을 우대해주고 뭔가 힘을 갖게 되면
자신을 희생하는 뭔가를 안 하려고 함
보통 이 사회에서 출산을 여성의 희생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에
한국처럼 잘 사는 나라는 그 희생을 외면하게 되어있음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잘 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이라고 자조할정도로 상위의 삶이 미디어 매체에 점철되어져있고
그것과 비교해서 희생까지 한다? 이런걸 잘 안 하게 되는거지
여튼 내가볼땐 한국이 현 한국인들의 출산율 증가로는 유지 못할거 같다고 봄
까놓고 말해서 소위 말하는 사짜 같이 전문직종 여성 아닌 이상 결혼하고 애 낳고도 계속 일하려는 여자가 얼마나되냐
경력단절이라하는데 실상 까보면 절대다수가 단순사무직인데 무슨 경력이 필요한 일이겠음
남자들처럼 3D 직군 안가리고 하면서 경력 쌓는것도 아니고 진짜 정도의 차이지 2030대 미혼 여성직장인들 속내 까보면 남편 벌이로 전업 선언하고 싶다할껄?
그러다보니깐 회사일에 대한 책임감 부터가 애초에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차이나지.
케바케긴해도 오늘만 다닌다하는 여자애들은 수두룩해도 남자애들은 좀 부당해도 일적인거면 참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들은 그게 감정으로 다 티가나지.
외근 같은것도 거래처가서 사람 상대하고 현장돌면서 이런 일 못하니깐 아예 하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같은 조건으로 입사했어도 상대적으로 여자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덜한건 진짜 무시할 수 없는 팩트고
맞벌인데 반반 외치는거야 그렇다치는데 애초부터 계속 벌 생각도 없이 기회보이면 관 둘 생각으로 사회 뛰어드는 여자들이 육아가사 반반은 개쌉오바지.
맞벌이도 동일수준으로 벌어오면 인정.
근데 남편은 야근에 개빡시게 굴러다니다 왔는데 아내는 칼퇴에 하루종일 앉아서 여름엔 에어컨쐬고 겨울엔 온풍기 쐬면서 같이버니 똑같이하자는건 진짜 개소리지
만약 내 와이프가 나보다 더 벌고 더 고된 노동이면 내가 집안일 더 함. 이게 상식적이고 가장 논리적인건데 여자는 아니지.
뷔페미니즘이 일부 페미들의 사상이 아님. 정도의 차이지 다 페미끼가 있음.
여잔 이걸 못받아 들이거든.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면 어떻게든 동일선상에 맞추려하고 본인이 유리한 상황이면 그걸 끝까지 우기는게 여자란 동물.
갠적으로 육아의 신이라고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저런 대조군도 엉터리인걸로 여자가 육아가사를 전반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라는 말도안되는 결론을 내린게 의아하긴하네..
저게 성립하려면 동일노동,동일임금의 후보군에서만 결과를 뽑아야지 밑도끝도없이 우겨대는 페미논리를 들이미는건 오바
그냥 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져서 그럼
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낮은 곳은 출산율 엄청나게 높지
키우기 힘들어도 낳음
현실이 보통 그래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여성이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함(자연에서도 암컷이 거의 대부분 희생함)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 자연의 법칙에 보면
여성을 우대해주고 뭔가 힘을 갖게 되면
자신을 희생하는 뭔가를 안 하려고 함
보통 이 사회에서 출산을 여성의 희생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에
한국처럼 잘 사는 나라는 그 희생을 외면하게 되어있음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잘 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이라고 자조할정도로 상위의 삶이 미디어 매체에 점철되어져있고
그것과 비교해서 희생까지 한다? 이런걸 잘 안 하게 되는거지
여튼 내가볼땐 한국이 현 한국인들의 출산율 증가로는 유지 못할거 같다고 봄
까놓고 말해서 소위 말하는 사짜 같이 전문직종 여성 아닌 이상 결혼하고 애 낳고도 계속 일하려는 여자가 얼마나되냐
경력단절이라하는데 실상 까보면 절대다수가 단순사무직인데 무슨 경력이 필요한 일이겠음
남자들처럼 3D 직군 안가리고 하면서 경력 쌓는것도 아니고 진짜 정도의 차이지 2030대 미혼 여성직장인들 속내 까보면 남편 벌이로 전업 선언하고 싶다할껄?
그러다보니깐 회사일에 대한 책임감 부터가 애초에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차이나지.
케바케긴해도 오늘만 다닌다하는 여자애들은 수두룩해도 남자애들은 좀 부당해도 일적인거면 참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들은 그게 감정으로 다 티가나지.
외근 같은것도 거래처가서 사람 상대하고 현장돌면서 이런 일 못하니깐 아예 하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같은 조건으로 입사했어도 상대적으로 여자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덜한건 진짜 무시할 수 없는 팩트고
맞벌인데 반반 외치는거야 그렇다치는데 애초부터 계속 벌 생각도 없이 기회보이면 관 둘 생각으로 사회 뛰어드는 여자들이 육아가사 반반은 개쌉오바지.
맞벌이도 동일수준으로 벌어오면 인정.
근데 남편은 야근에 개빡시게 굴러다니다 왔는데 아내는 칼퇴에 하루종일 앉아서 여름엔 에어컨쐬고 겨울엔 온풍기 쐬면서 같이버니 똑같이하자는건 진짜 개소리지
만약 내 와이프가 나보다 더 벌고 더 고된 노동이면 내가 집안일 더 함. 이게 상식적이고 가장 논리적인건데 여자는 아니지.
뷔페미니즘이 일부 페미들의 사상이 아님. 정도의 차이지 다 페미끼가 있음.
여잔 이걸 못받아 들이거든.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면 어떻게든 동일선상에 맞추려하고 본인이 유리한 상황이면 그걸 끝까지 우기는게 여자란 동물.
갠적으로 육아의 신이라고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저런 대조군도 엉터리인걸로 여자가 육아가사를 전반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라는 말도안되는 결론을 내린게 의아하긴하네..
저게 성립하려면 동일노동,동일임금의 후보군에서만 결과를 뽑아야지 밑도끝도없이 우겨대는 페미논리를 들이미는건 오바
이거 정말 개소리인게, 외벌이 쪽이 출산율 더 높게 나옴. 사회 전반적으로 애 낳고 가정 돌보는 것에 대해서 멸시하면서 무슨 애 낳기를 바라는지. 아기 낳기가 무섭게 복직 해야만 하는 것 처럼, 직업을 그만두면 경력 '단절'이라는 프레임 씌워서 마치 애 키우는건 실패한 인생처럼 몰아가는데 진짜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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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낮은 곳은 출산율 엄청나게 높지
키우기 힘들어도 낳음
현실이 보통 그래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여성이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함(자연에서도 암컷이 거의 대부분 희생함)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 자연의 법칙에 보면
여성을 우대해주고 뭔가 힘을 갖게 되면
자신을 희생하는 뭔가를 안 하려고 함
보통 이 사회에서 출산을 여성의 희생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에
한국처럼 잘 사는 나라는 그 희생을 외면하게 되어있음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잘 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이라고 자조할정도로 상위의 삶이 미디어 매체에 점철되어져있고
그것과 비교해서 희생까지 한다? 이런걸 잘 안 하게 되는거지
여튼 내가볼땐 한국이 현 한국인들의 출산율 증가로는 유지 못할거 같다고 봄
내주변도 일요일 하루쉬는데 애보랴 설겆이하랴 눈치보는 남편들 많더라
경력단절이라하는데 실상 까보면 절대다수가 단순사무직인데 무슨 경력이 필요한 일이겠음
남자들처럼 3D 직군 안가리고 하면서 경력 쌓는것도 아니고 진짜 정도의 차이지 2030대 미혼 여성직장인들 속내 까보면 남편 벌이로 전업 선언하고 싶다할껄?
그러다보니깐 회사일에 대한 책임감 부터가 애초에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차이나지.
케바케긴해도 오늘만 다닌다하는 여자애들은 수두룩해도 남자애들은 좀 부당해도 일적인거면 참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들은 그게 감정으로 다 티가나지.
외근 같은것도 거래처가서 사람 상대하고 현장돌면서 이런 일 못하니깐 아예 하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같은 조건으로 입사했어도 상대적으로 여자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덜한건 진짜 무시할 수 없는 팩트고
맞벌인데 반반 외치는거야 그렇다치는데 애초부터 계속 벌 생각도 없이 기회보이면 관 둘 생각으로 사회 뛰어드는 여자들이 육아가사 반반은 개쌉오바지.
맞벌이도 동일수준으로 벌어오면 인정.
근데 남편은 야근에 개빡시게 굴러다니다 왔는데 아내는 칼퇴에 하루종일 앉아서 여름엔 에어컨쐬고 겨울엔 온풍기 쐬면서 같이버니 똑같이하자는건 진짜 개소리지
만약 내 와이프가 나보다 더 벌고 더 고된 노동이면 내가 집안일 더 함. 이게 상식적이고 가장 논리적인건데 여자는 아니지.
뷔페미니즘이 일부 페미들의 사상이 아님. 정도의 차이지 다 페미끼가 있음.
여잔 이걸 못받아 들이거든.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면 어떻게든 동일선상에 맞추려하고 본인이 유리한 상황이면 그걸 끝까지 우기는게 여자란 동물.
갠적으로 육아의 신이라고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저런 대조군도 엉터리인걸로 여자가 육아가사를 전반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라는 말도안되는 결론을 내린게 의아하긴하네..
저게 성립하려면 동일노동,동일임금의 후보군에서만 결과를 뽑아야지 밑도끝도없이 우겨대는 페미논리를 들이미는건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