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대기업 되는데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병철 운전기사
위대식은 이병철 회장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이병철 회장의 지시로 자기 가묘(죽기 전 만드는 묘) 옆에 모시라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실 아닙니다 , 이병철 회장은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고 수준의 지관을 구해서 명당자리를 준 이유는 자손 대대로 복과 번영을 받으라는 배려 입니다.
실제로 이병철 회장의 옆에 묻힌 사람은 부인 박두을 여사 와 운전기사 위대식 뿐 입니다 , 다른 임원들 그리고 창업동지들 보다 위대식이 더 위라는 뜻이고 이병철 창업주가 위대식에 대한 신임이 가족과 같은 수준이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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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모르는 다른 썰이나 사건들도 있겠지만
삼성 키운 공은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