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축덕쑥덕, '이강인, 본인이 못뛸거 알았음.'
대표팀 소집 후 주전조 vs 비주전조로 치뤄지는 여러번의 매치가 있었는데. 이강인은 항상 비주전조였다.
걔중 한번은 비주전조가 주전조를 크게 한번 이긴적이 있었고, 이강인이 3어시를 했지만
벤투는 박수 한번 친적 없고 눈길 한번 준적 없다.
이때 이미 본인이 출전 못할 것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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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후 주전조 vs 비주전조로 치뤄지는 여러번의 매치가 있었는데. 이강인은 항상 비주전조였다.
걔중 한번은 비주전조가 주전조를 크게 한번 이긴적이 있었고, 이강인이 3어시를 했지만
벤투는 박수 한번 친적 없고 눈길 한번 준적 없다.
이때 이미 본인이 출전 못할 것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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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 우리 돈 벌어야되 티켓좀 팔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