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생일상을 왜 시댁까지 가서 하고 ㅈㄹ인데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발상이네..
불과 며칠전에 남편생일이었는데 남편 생일 미역국도 안끓여준년이
시댁까지가서 개새끼 생일케익을 꺼내?
분명히 남편 생일 어떻게 했냐 얘기나올걸 생각도 못한건가?
와이프년 대갈빡엔 뭐가 들었길래 저런생각을 하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개새끼 생일상을 왜 시댁까지 가서 하고 ㅈㄹ인데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발상이네..
불과 며칠전에 남편생일이었는데 남편 생일 미역국도 안끓여준년이
시댁까지가서 개새끼 생일케익을 꺼내?
분명히 남편 생일 어떻게 했냐 얘기나올걸 생각도 못한건가?
와이프년 대갈빡엔 뭐가 들었길래 저런생각을 하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나는 잘 모른다' '나는 바빠서 못한다' 이런 핑계로 무턱대고 경제권 넘기닌깐 이런 꼬라지가 생기는거임. 생활비 통장이랑 체크카드 만들고 사용문자 본인 폰으로 걸어놓고 존나 쪼으면됨. 개새끼 고급 사료 처 먹일거면 직접 돈 벌어서 먹이면 됨. 내가 이래서 누가 결혼 생각 있다고 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여자 직업이랑 애완동물 유무부터 물어봄. 직업도 없는데 짐승까지 키운다? 백퍼 저 꼴 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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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발상이네..
불과 며칠전에 남편생일이었는데 남편 생일 미역국도 안끓여준년이
시댁까지가서 개새끼 생일케익을 꺼내?
분명히 남편 생일 어떻게 했냐 얘기나올걸 생각도 못한건가?
와이프년 대갈빡엔 뭐가 들었길래 저런생각을 하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