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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망금자 2022.09.05 16:46  
어렸을때 큰집을 기차타고 가서 카트오는거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렸다
항상 오징어구이랑 사이다 사주심
나중에 아빠 차 사고 기차타는게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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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2.09.05 18:29  
[@망금자] 그리고 통감자가 시작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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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그루트 2022.09.05 16:50  
후랑크 소시지 좋아했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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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 2022.09.05 16:52  
아들이랑 이것 저것 먹으면서 기차여행 해볼까 했는데 없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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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2.09.05 16:58  
[@제멜] 맞아요 슬픔...
휴게소에서먹어야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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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낀나물 2022.09.05 17:21  
소시지 비닐 돌돌벗겨마면서 먹던기억이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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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미 2022.09.05 17:29  
고객 편의가 불편보다 컸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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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sxdc 2022.09.05 17:33  
무도 시크릿 바캉스랑 죄와 길은 진짜 어느 장면을 틀어도 웃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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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한마리 2022.09.05 17:57  
사먹어 본 적은 없는데 언제 지나가나 기다린 적 많음. 생각보다 가격대가 비쌌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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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테스 2022.09.05 18:18  
홍익회 ㅋㅋㅋㅋㅋㅋ 가격 존나 흉악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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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도리호 2022.09.05 18:18  
이런 80년대 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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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2.09.06 16:21  
예전에 시골 내려갈때 중간에 들리는 대전역에서,
정차시간에 후다닥 내려서 각기우동 한그릇 뚝딱하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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