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km 뛴 트럭 폐차 시키며 눈물 흘린 차주 신사꼬부기 (106.♡.192.50) 유머 10 47 23 0 2022.08.16 11:50 23 이전글 : 유전자 검사로 개판난 집안 다음글 : 짱구 엄마가 아끼던 게살 통조림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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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열심히 하자 다시 만나자 울다가
버스타고 핫브레이크 오랜만에 먹으면서
바로 웃던 그 기분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