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찾아보니까 2km밖에 안되는데 6200원을 걷어가네 진짜 도둑놈새끼들이다
도로질서 다 무너트리고 가게하는 사람들 힘들게 하고 소비자도 비싼돈내야하고 이제야 제대로 정착하려 했던 바이크문화 다 파괴하고
규제만들어서 거리당 가격 정확히 정해서 가격 못올리게 하고, 앞번호판 달아서 빠꾸없이 전부 단속해야함
반박시 패드립박을거임
위치 찾아보니까 2km밖에 안되는데 6200원을 걷어가네 진짜 도둑놈새끼들이다
도로질서 다 무너트리고 가게하는 사람들 힘들게 하고 소비자도 비싼돈내야하고 이제야 제대로 정착하려 했던 바이크문화 다 파괴하고
규제만들어서 거리당 가격 정확히 정해서 가격 못올리게 하고, 앞번호판 달아서 빠꾸없이 전부 단속해야함
반박시 패드립박을거임
[@노루궁뎅이버섯]
반박합니다
배달요금은 라이더가 책정하는게 아닙니다 저건 아마 그날 날씨가 좋지않아 콜이 잡히질않아서 가격이 상승한걸로 보이네요. 배달료는 거리로 산정합니다. 그리고 바이크 관련글에 항상 댓글로 다는데 배달라이더가 바이크문화를 망친다? 물론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취미로 또는 패션으로 바이크타시는분들은 다 제대로 탄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배타는 분들은 신호위반 안하고, 아메리칸 타시는 분들은 지정차로 지키고, 모타드타시는 분들은 잠수교에서 윌리안하고, GS타시는 분들은 인도주행 안합니까? 바이크 문화에 앞번호판 까지 말씀하시길래 간단히 반박해봤습니다. 이제 패드립 박아주세요.
[@돈좀주라]
1. 날씨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뿐 라이더에 의한게 아니다. 그리고 거리에 비례해 산정한다.
> 택시요금, 버스요금은 우천시 할증없어요 순수하게 라이더의 사정에 의해 변동되는겁니다. 터무니없는 거리별 가격도 딸배들이 지정한 거구요. 그래서 딸배끼리 경쟁이 심한지역은 비싼곳에 비해 1/4까지 배달료가 떨어지잖습니까 터무니없는 폭리를 딸배사정에 의해 취하는게 맞습니다.
2. 취미로 타는 사람도 폐가 심하다 딸배때문아니다.
> 예로 드신것들중에 모타드 타는 사람들 특히 젊은경우가 되게 많은데 잠수교 말고 다른데서 합니까?? 잠수교는 튜닝카, 바이크의 성지라는 특성도 크고, 민폐는 맞지만 소음때문이지 윌리가 고난의도인 만큼 아무때나 안하죠 진짜 차없을때만 하지 않던가요??? 확실히 민폐지만 딸배만큼 타인을 위협하면서 타진 않습니다
보닌도 HOG 10년가까이 됬고 883부터 다이나, 스카우트바버를거쳐 최근 어렵게 레블구해 타고다니는 투어러 틀딱입니다. 지정차로 추월할때만 탑니다. 어느 모임을가도 많이 나오는 얘기입니다. 개씹썅똥꾸릉내나는 딸배땜에 무너진 바이커 이미지 우리라도 다시세우자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어드벤처타는 애들이 왜 인도주행합니까 시트고 높아서 정차때 인도 밟는 경우는 있어도 갑분 인도로 들어가는 어드벤처 세상 본적이 없어요 뭔 이상한 예시를 듭니까.
물론 앞에 말한 모든 경우도 있죠 심지어 아메리칸인데 차간주행하고, 모타드들고 차량전용 도로들어와서 윌리하고 정신나간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99.9%의 확률로 배달하죠. 솔직히 모임있거나 동호회다니시면 딸배출신들이 운전쟛같이 하는거 펙트 아닙니까? 한가지 바이크만 타서 잘모르지만 아메리칸 모임중 특히 지역모임들은 딸배한다면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퇴출시키는 경우 많습니다.
바이커라고해서 앞번호판 무조건 반대 안합니다. 아무리 내차 간지안나도 안전한 라이딩 문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딸배이외 라이더들 모두가 앞번호판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딸배들은 모두 앞번호판 반대하죠. 이것만 봐도 딸배 수준 알겠습니다.
취미로 타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란건 아니지만 취미로 타는 사람중 문제가 있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딸배이며, 딸배이외 순수항 라이더들은 대부분이 딸배로 떨어진 라이더 이미지 회복시키려 한다는 얘기입니다. 님이 딸배라 모르는거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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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질서 다 무너트리고 가게하는 사람들 힘들게 하고 소비자도 비싼돈내야하고 이제야 제대로 정착하려 했던 바이크문화 다 파괴하고
규제만들어서 거리당 가격 정확히 정해서 가격 못올리게 하고, 앞번호판 달아서 빠꾸없이 전부 단속해야함
반박시 패드립박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