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컬러]
여기서는 룸살롱이라 표현했지만
크라브 혹은 라운지 일듯.
여기는 룸도 만들수 없고, 12까지 영업에 너무 어둡게도 할 수없는 조도 규정까지 있음.
사실 여기 가서는 그냥 어울려서 이야기하면서 노는게 끝인데.
서로 좋거나 아가씨가 접대의 개념으로 해서 둘이 나가서 뭘하든지는 상관이 없음.
그래서, 사실 가게에 가서 술마시는 건 한국보다 건전함.
또, 찻집에서 차를 마시는건 도항이라고 해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만나서 차나 식사(+술)후에 가게로 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그 날 아가씨가 받는 페이가 쎄지기 때문에, 억지로 찻집에서 설교를 들은 듯.
[@팬톤컬러]
여기서는 룸살롱이라 표현했지만
크라브 혹은 라운지 일듯.
여기는 룸도 만들수 없고, 12까지 영업에 너무 어둡게도 할 수없는 조도 규정까지 있음.
사실 여기 가서는 그냥 어울려서 이야기하면서 노는게 끝인데.
서로 좋거나 아가씨가 접대의 개념으로 해서 둘이 나가서 뭘하든지는 상관이 없음.
그래서, 사실 가게에 가서 술마시는 건 한국보다 건전함.
또, 찻집에서 차를 마시는건 도항이라고 해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만나서 차나 식사(+술)후에 가게로 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그 날 아가씨가 받는 페이가 쎄지기 때문에, 억지로 찻집에서 설교를 들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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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브 혹은 라운지 일듯.
여기는 룸도 만들수 없고, 12까지 영업에 너무 어둡게도 할 수없는 조도 규정까지 있음.
사실 여기 가서는 그냥 어울려서 이야기하면서 노는게 끝인데.
서로 좋거나 아가씨가 접대의 개념으로 해서 둘이 나가서 뭘하든지는 상관이 없음.
그래서, 사실 가게에 가서 술마시는 건 한국보다 건전함.
또, 찻집에서 차를 마시는건 도항이라고 해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만나서 차나 식사(+술)후에 가게로 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그 날 아가씨가 받는 페이가 쎄지기 때문에, 억지로 찻집에서 설교를 들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