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집착의 전조가 보이면 단호하게 행동해야 된다고 봅니다.
가령 전 남친들에 대해 농담식이나 핑계삼아 물을때(전에는 어떻게 해주면 좋았나 같은 질문,연락안되면 난리가 난다거나 누구랑 있는지 확인한다거나 휴대폰을 본다든지 등등)
지난 일이고 내게 중요한거 아니다 등등 생각하기 싫은데 한번 더 물어보면 관계 지속하기 힘들다 이런식으로 못박아야죠.
그런데 이 종자들은 한번 의심이나 집착이 시작되면 반드시 확인하고 알아야 합니다.그때뿐이고 또 그러게되는데 이때 눈물이든 감정에 호소한다고 받아주면 절반은 데이트폭력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 관계라는게,특히 연인사이가 무 자르듯 쉽게 끊기 힘들지만 저런 종자들은 진짜 저런 습관? 고치기 힘들기 때문에 아쉬워도 헤어지고 잊어야죠.
여성이 자취한다면 비밀번호를 공유한다거나 감정이 우선되어 섣불리 집에 들여서도 안됨.소유욕과 집착만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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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지처참하듯이 회떠버리고 고통스럽게 죽일듯말듯하면 안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