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대만으로 간다

베이징, 8월 1일 (로이터) - 중국은 월요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한다면 군대가 "가만히 앉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경고가 나왔다. 자오리젠(Zhao Lijian) 대변인은 펠로시가 "미국 정부의 3위 관리"라는 지위 때문에 중국이 스스로 주장하는 대만 방문이 "심각한 정치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인민괴뢰군은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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