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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망금자  
으즈므니
BEST 2 밤이  
그르케 즈르즈 믈르그 흐쓸튼트..
BEST 3 땡컨소혜  
이런그림 너무좋음 대충그린거같은데 이쁜
12 Comments
망금자 2022.07.27 16:54  
으즈므니

럭키포인트 26,669 개이득

똥거북 2022.07.27 16:54  
졸귀네 ㅋㅋ

럭키포인트 13,807 개이득

땡컨소혜 2022.07.27 17:08  
이런그림 너무좋음 대충그린거같은데 이쁜

럭키포인트 26,150 개이득

Hoxy 2022.07.27 17:20  
미용실 잘못들어가면 맘대로 깍아주는 곳 있음
이사가고 맘에 드는 곳 찾기까지 여러번의 실패를 봐야 함

럭키포인트 14,476 개이득

none 2022.07.27 17:23  
어릴 때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아버지께서 이발소를 하셔서 가끔 갔는데 아저씨께선 늘 술에 쩔어계셨다.
내가 갔던 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취기가 있으신 상태로 손님들은 맞으셨는데
내 앞 차례에 머리를 자르던 할아버지의 귀를 가위로 살짝 자르시고 말았다.
피가 나기 시작했고 지혈을 하려던 새하연 티슈는 금새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충격을 받은 나는 울면서 뛰쳐나와
엄마에게 이발소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하며 두번 다시 그 이발소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때 엄마랑 그 아저씨의 아내분이 같이 일하셔서 내 이야기를 다 들은 아주머니는
망할놈의 아저씨라며 욕하던 모습도 여전히 뇌리에 깁게 박혀있다.

럭키포인트 25,027 개이득

렉두 2022.07.27 17:43  
[@none] 깊게

럭키포인트 9,878 개이득

none 2022.07.28 08:39  
[@렉두] 쉬운 글자를 틀렸네요
감사합니다
똘이잡자 2022.07.27 17:25  
쉽지 않음

럭키포인트 8,917 개이득

Synchronize 2022.07.27 17:42  
외가집에서 바가지 대고 잘라주신거 기억나네...
외숙모가 이발소 운영하셔서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0,902 개이득

밤이 2022.07.27 18:59  
그르케 즈르즈 믈르그 흐쓸튼트..

럭키포인트 7,492 개이득

전국구 2022.07.27 22:09  
[@밤이] 뭔소리야?

럭키포인트 21,328 개이득

김길동 2022.07.27 22:29  
[@전국구] 그렇게 자르지 말라고 했을텐데

럭키포인트 12,9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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