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식용얼음 부적합 판정 매장.jpg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12건 가운데 5건은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등 커피전문점 7건은 올해 수거대상에 신규 추가된 KFC, 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점으로 제빙기 내부 청소 불량과 필터 오염으로 인한 과망간산칼륨 소비량(9건)과 세균수(3건) 기준 초과가 발생했다.
검사대상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매장 대상
참고로 과망간산칼륨 검사는
유기물이 다량 함유된 오수 판결 기준 이기 때문에
저게 걸렸다는거는 필터가 오염되어서 일반 정수물도 더럽다는 뜻...이라서
얼음 없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전글 : 누텔라 먹지마라
다음글 : 서울 코믹월드 근황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