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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폭망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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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짝 태워도 된다는 파인데.. 둘다 맞는 말인걸로 암.

타면 발암물질 나온대서 어느새인가 끓여서 붓는 식이 대세가 되긴 했는데 옛날 중국집 주방장들은 걍 기름이랑 같이 끓여버림.


그리고 실제로 요리해보면 완벽하게 마른 고추가루는 그냥 붓는것만으로 충분할수 있지만 대개 집에서 보관해서 슬슬 습기를 머금은 넘들은 같인 끓이는게 향도 잘나고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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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평창동완소맘 2022.07.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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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형 힘들게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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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돌이 2022.07.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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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짝 태워도 된다는 파인데.. 둘다 맞는 말인걸로 암.

타면 발암물질 나온대서 어느새인가 끓여서 붓는 식이 대세가 되긴 했는데 옛날 중국집 주방장들은 걍 기름이랑 같이 끓여버림.


그리고 실제로 요리해보면 완벽하게 마른 고추가루는 그냥 붓는것만으로 충분할수 있지만 대개 집에서 보관해서 슬슬 습기를 머금은 넘들은 같인 끓이는게 향도 잘나고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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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2.07.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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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돌이] 초보들은 태울확률이 높기때문에 무조건 기름을 고춧가루에 끼얺는게 편하고 완전히 마른고춧가루여도 탈 가능성이 있기에 저는 분무기로 고춧가루 조금 적시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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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07.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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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없는사람은 태우지말고  잘하는사람만 불맛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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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7.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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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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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2.07.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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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싸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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