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에서 묻어나는 유별남 실버서퍼 (220.♡.125.32) 유머 6 4106 16 1 2022.07.15 23:12 능력자분들 해병대 문학으로도 함 해주세요 16 이전글 : 여름 과일 고르는 방법 다음글 : 철권 우동집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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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해병님의 우렁찬 기합과 동시에
우람한 그의 포신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그러자 아직 꽃봉도 다 풀지못한 아쎄이의 입에서는
"따흐흑..!" 외마디 신음만이 흘러나올 뿐이었다.
뒤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
빤스만입은채도망쳤다.
아련한 폭발음이 들려왔고
나는 그 소리와 함께 사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