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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벼락오바마  
저게 찐신음이지
아앙 아앙 거리는건 가식신음이고 진짜 ㄹㅇ절정은 가식으로 연기할 정신도 없어서 숨넘어가는 소리 난다고 읽었었음
18 Comments
최고다징쟝 2022.07.04 14:05  
궁금한데 듣고싶징ㄴ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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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한고독가 2022.07.04 14:08  
하드한 신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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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2022.07.04 14:17  
능력자네 저런 신음은 잘 안나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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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2022.07.04 14:43  
궁금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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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2.07.04 14:51  
무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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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7.04 15:12  
저게 찐신음이지
아앙 아앙 거리는건 가식신음이고 진짜 ㄹㅇ절정은 가식으로 연기할 정신도 없어서 숨넘어가는 소리 난다고 읽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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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22.07.04 15:18  
[@벼락오바마] 진짜 정신 못차리고 저렇게 소리내는 사람 몇 만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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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7.05 12:26  
[@벼락오바마] 가식 아니고 자기 표현에 가까움. 사자 울음 소리 내는 애 만나봤음. 갈 때 커어오엉~ 이런 소리 냄. 도저히 할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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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07.04 15:18  
저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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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2.07.04 15:20  
캬~ 소리 저렇게 맛나게 내는데 헤어지자고 한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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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22.07.04 15:21  
곤장맞는 소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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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7.04 15:26  
군대 신교대에서 동기가 해준 얘기생각난다
사창가갔는데 ㄹㅇ이모뻘이 들어왔다함 어린마음에 빠꾸도 못 시키고 그냥 했는데 동기표현으로는 '문지방에 발찧인거 같은소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코...쓰읍...하....쓰읍...아이고 막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아련 2022.07.04 15:45  
[@벼락오바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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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7.04 15:43  
몸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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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2022.07.04 17:32  
참 좋을때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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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2.07.04 22:49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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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해 2022.07.05 01:44  
너무 아파하면 잭스할맛 안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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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2.07.05 01:53  
저게 찐 신음이긴 한데 아파하는거 같아서 꼬무룩 할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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