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모굴라스]
단기 국제대회 성적을 내려면 현시점에서 선발야구는 100% 불가능하고
빠른타이밍에 투수교체 하면서 셋업피치야구 하는 감독 데려다가 하면 괜찮다 생각함
올림픽때 최원준 고영표 같은 선수보면 알자늠?
현재 kbo 팀들 보면 불펜야구 하는 팀들 키움 엘지에서 잘 뽑아가면 투수는 쓸만할수도
구창모 안우진은 풀타임 시즌 재대로 뛴적이 없는데 단기 임팩트로 언급이 많네
최소 이정후 정도 꾸준함은 보여줘야지
미국은 더블헤더에 경기수도 더 많고 연장도 승부날때까지 하며 원정경기 거리수가 우리나라랑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라
유리몸은 가봐야 실패 할 확률이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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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프로에서 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놈이라
김형준 유툽보면 더 잘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