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출연한 예능인 불성저항 (221.♡.182.131) 유머 11 7722 32 1 2022.06.21 17:01 청자들에게 인사 한번 부탁드린다는 말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 이광수는 “‘아침마당’ 시청자 여러분, 좀 전에 시그널을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꿈꾸는 것 같았다. 어렸을 때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들었던 시그널”이며 인사했다. 김재원 아나운서 : “사실 이 시그널을 들으면 학교는 지각이라는 소리다”이광수 : “그렇다. 주말에만 들었다”김솔희 아나운서 : “주말에는 안 했다”이광수 : “죄송하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거 같다” 32 이전글 : 보겸 근황 다음글 : 엉덩국 신작 주식도사와 수제자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