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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허약체 2022.04.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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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나 지금이나 맹해서 어렸을적에 아빠한테 항상 속았는데 물이다~ 보리차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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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2022.04.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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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체] 나도 내 첫돌때 친척이 부모님 몰래 소주 반잔정도 먹였다고 함... 그래서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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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지마 2022.04.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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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그건 미친사람들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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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 2022.04.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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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잘못누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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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2.04.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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