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요]
뭔가 식당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걸 해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무리인선이 있다고 생각함
아이 운운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요구하는거 자체가 문제란거지
요구 할수야 있지
요구 하고나서 저런 반응도 어느정도 감안해야지 그럼
손님이니까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거 아님? ㄴㄴ
당연한건 아닌데 절대
가게에서 제공하는거 외의 서비스를 바랄때는 팁을 줘야지. 그러면 팁 받은사람도 뭐라도 해주려고 함. 우리 가족들은 ㅈㄴ 가난한데도 특별한날(생일, 결혼기념일)에 외식하러 가면 테이블 담당하는 알바생한테 꼭 팁을 드림. 왜냐하면 팁주면 좋은날 불쾌한 경험을 겪을일이 없음. 이건 1년에 5~7번씩 10년동안 겪은 내 데이터에 기반함.
고기는..가위달라해서 자르면되긴하는데.. 김치찌개 그냥 끓여서 나온거면 물부으면 식으니까 다시좀 끓여달라할순있지않나..? 귀찮은티 팍팍내는 알바생한데 기분상할수도있긴한데.. 그것갖고 반말 찍하면서 사과받아내는 인간도 별로 좋진않다만은... 요구한것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닌거같은데..그후에 행동이 문제인거같이 느껴지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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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무리인선이 있다고 생각함
아이 운운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요구하는거 자체가 문제란거지
요구 할수야 있지
요구 하고나서 저런 반응도 어느정도 감안해야지 그럼
손님이니까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거 아님? ㄴㄴ
당연한건 아닌데 절대
두꺼우면 가위 달라고해서 잘라 맥이면 되고
매우면 물 넣고 먹이라고
그 마인드가 저 맘충 마인드자너
물론 그렇다고 알바생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