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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침묵함장 2022.04.20 23:21  
울 애들 이러고 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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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2.04.20 23:21  
아지트 무조건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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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리 2022.04.20 23:26  
뭔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초딩때 여자애들 무릎담요 책상 긴~거  다리보이는곳 다 덮어서 강아지놀이? 비슷하게했는데 아지트 비스무리하게 꾸미고 대체 뭔생각으로 내가 개시키 놀이를 한건지 지금도 이해안감

럭키포인트 4,173 개이득

메타버스 2022.04.20 23:36  
[@쑤나리] 왈왈!

럭키포인트 10,886 개이득

쑤나리 2022.04.20 23:43  
[@메타버스] 진짜 그렇게 짖어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개똥집 2022.04.20 23:38  
저 아지트를 서양에선 방 규모로 함..

럭키포인트 22,645 개이득

위지윅스튜디오 2022.04.20 23:39  
어릴땐 저게 왜이리 아늑했던지..

장롱속에 드가서 문닫고 혼자 숨어있는것도 재밌고 아늑함

럭키포인트 28,195 개이득

크아아오오 2022.04.20 23:39  
안해본사람 찾는게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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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2.04.20 23:41  
지금도 하고 싶다

럭키포인트 29,708 개이득

힐노예 2022.04.20 23:48  
이게 아마 어머니 뱃속에 있을 당시의 기억으로
좁고 아늑한 공간에 대한 이상향이 있다던데
유튜브에서 봤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니

럭키포인트 9,065 개이득

너굴맨한마리 2022.04.20 23:56  
난 장롱속에 숨는거 자주 했었는데

럭키포인트 12,098 개이득

고민 2022.04.21 01:20  
책상위로 이불올려서 백과사전으로 눌러놓고 문처럼 만든다음
책상아래 서랍이랑 상자 가져와서 아지트만들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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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2.04.21 06:28  
침대놔두고 꼭 저기서 잤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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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22.04.21 10:53  
1짤은 무슨 스파르탄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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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2022.04.21 11:18  
첫번째 우산짤 5~6살쯤 친구들 저러고있길래
다가갔는데 투명우산이라고 안껴준거 생각난다...
아직도 생각나는거보면 많이 상처받았었나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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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 2022.04.21 12:29  
나만의 공간에서 느끼는 아늑함은 진짜 겪어봐야함 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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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2.04.21 12:59  
기생충 보면 그 꼬마애도 저러고있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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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꾼 2022.04.21 16:50  
요즘에는 저런 애들 텐트가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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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4.21 17:09  
첫짤 스파르탄!!!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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궑줽뷁 2022.04.22 09:21  
우리 아가가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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