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통신3사 로고가 다 붙어있는걸보니 대리점이 아니고 판매점
판매점은 대리점에서 대주는 물건을 리베이트를 받고 판매를 하는데 요금제 3개월 또는 6개월 이런식으로 조건부 리베이트를 받는데 그 기간이 일주일이 남아서 기다려달라고 말하지않았을까 싶네 정해진 기간을 지키지않으면 페널티를 먹으니까
그래서 n개월은 이 요금제 써주는 조건으로 가격이 이렇습니다 보조금이 이렇습니다 하면서 리베이트에서 일부를 고객에게 현금지급이나 할부원금에서 빼주거나 위약금대납을 해주는 방식인데
그래서 n개월동안은 얼마가 나오고 그 후에 원하는 요금제로 변경하면 된다 라고 안내하고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있으니 이런 내용을 따로 작성해서 싸인까지 받고 계약을 하는데 고객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않고 얼렁뚱땅 판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폰팔이라고 욕을 먹는거
물론 입가에 거품생길때까지 설명해도 안듣거나 다 이해했다더니 나중에 딴소리 하는 사람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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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저였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