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이 동양이건 서양이건 과거 조상들은 쓸떼없이 여자라고 신격화 안해줘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문명이 꽃을 피우지않았나 생각이 든다. 물론 이제 페미니즘으로 점점 퇴보의 길을 걷겠지만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거라고 생각함
페미니즘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봄 물론 난 여성운동 그 자체만으로 쓰레기라고 보,지만 솔직히 누가 알았겠냐 여성운동은 무조건 좋은거라고만 생각했겠지ㅋㅋ
남의 사생활까지 법이 컨트롤하려는건 개인의 정체성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프랑스 정서에 ㅈㄴ 반하는 법인데 저렇게 높은 비율로 찬성한다니 의외다.
다 여자는 찬성한건가?
거기다 저걸 적용하려면 누가 더 벌어오는지에 따라 가사분담 비율도 조정되어야지 ㅆㅂ ㅈ같은 법이네 ㅋㅋㅋ
프랑스의 노동법이 우리나라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저딴거 보고 배우는 새끼들은 멍청한놈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가 수준이 낮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 나라는 파업의 빈도와 강도부터 다른 나라잖아
프랑스는 한달에 10만원이라도 더 받고 덜 일하기 위해서 파업하는 나라니까
우리나라는 취업조차 못해서 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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