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문제는 서울시에 있던 관리권과 국가에서 지원금을 받고 매립장을 연장 사용 할 수 있게 합의하고 이제 와서 연장 불가로 가면 기존에 가져간 돈과 관리권을 반납하고 주장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서울에 있는 4개 소각장은 인근 지역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조건으로 시에서 지원금을 받고 있고 현재 구로구, 금천구, 은평구를 제외하면 노원, 강남, 마포, 양천 소각장에서 처리하고 있지만 문제는 설비가 노후 되어 신규 설비를 설치할 부지가 없는게 문제인거임.
결국 재활용을 늘리거나 해야하는 상황인데 플라스틱의 경우 사실 종류별로 구분이 되어야 재활용이 되고 그것도 특정 성분에 일정 크기 이상의 단일 성분의 플라스틱 위주이지 사실 대부분 재활용이 되지 않고 고체 연료화 하거나 매립하는게 현실인데 제조사에서 단일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기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한거라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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