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는 상당히 잘못알려졌음.
진짜 인생을 걸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대학 나오고 남들 보기 좋은 직장 다니며 인생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인생은 한번 뿐이고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대로 계속 살고 싶은가?
니가 원하는 삶을 살아라. (애초에 인생을 걸고 싶은 애들은 대충 안살음.)
이것인데.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생 어차피 한번임.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뭣하러 힘들게 인생 삶?
그냥 먹고 마시고 즐겨!
이렇게 잘못 알려짐.
딩크는... 하.. 좀 그렇다.. 두 부부 있는데
1번은 남자쪽이 성욕이 감소하고 잘 안서서 바이그라 처방받는데 여자쪽 성욕이 폭발함..
결국 여자가 젊은놈한테 꽂혀서 용돈주고 뭐 사주고 이혼절차 밟는중..
2번은 딩크로 시작했는데 여자가 6년만에 주부로 들어서버림.
씀씀이는 그대로인데 더블인풋에서 싱글인풋이 되니까 남자 수입으로 감당 안되는 상황. 계속 일 안하냐고 독촉하고 맨날 싸움.
3년째 주부하다가 겨우 직장 구해서 출근했는데 한달만에 퇴사(사유는 얘기 안해줌)
커피숍 차렸더니 알바 쓰고 정작 사장이 안나가서 결산 빵구 1년도 못하고 폐업 ㅋㅋㅋ 부부사이는 거의 남이고 이혼가려고 하는데
여자가 아이 갖자고 하는데 하늘을 안봐서 별도 못따는중 ㅋㅋㅋㅋ 여기도 결국 파국 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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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기네... 강제 딩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