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여성이 느끼는 한국의 장점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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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데미안릴라드
음바꾸
내꿈가져가
EXID
NationalTaxServ…
그만해
개집커플
내가 이 이슈 나올 때 마다 계속 주장하는게 이거지.
페미들이 과장되게 주장할 때
언론들이 할 일은 실상은 이렇다고 보여줬어야 함.
절대적 수치로 본다면 여성이 범죄에 더 취약한 건 맞다.
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조차 우리나라의 치안은 탑급이다.
그러니 조심은 하되 지나친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런데 언론들은 마치 페미들의 주장이 사실인양 자극적인 문구로 그들의 일방적 주장을 퍼다 나르기 바빴지.
그 결과가 저거고.
근데 비슷한 일이 또 있음.
아무리 말해도 개욕먹겠지만...
바로 코로나 방역임.
내가 저 인도네시아 여자와 비슷한 경험을 했음.
코로나 초기에 유럽에 있었는데 걔네들 코로나 확산되기 시작할 때 완전 개판 오분전이었음.
그러다 나 한국 들어올 때 걔네들 다 부러워 함. 안전한 곳으로 간다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유럽 미국 친구들 다 넌 한국에 있어서 좋겠다고 부러워 함.
나 역시 그렇게 느낌.
걔네들이 어떻게 대처하고는 뉴스 찾아보면 나오지만, 그 분위기는 우리나라와 완전 달랐음.
우리나라는 아ㅆㅂ 정부 ㅈ같이 하네 하면서 욕하는 정도지만 유럽 미국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있었음.
그리고, 지금에 와서 정부가 손 놨네 어쩌네 하는데 치명률이 이정도로 낮아진 후에 벌어진 일임.
유럽 미국은 치명률이 아직 상당할 때 다들 그냥 자포자기 분위기였고.
물론 우리나라 대처가 완벽했다고 말하는게 아님.
실수도 있었고 우왕좌왕 하기도 했음. 그런데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잘한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은 팩트임.
똑같이 언론은 그 점을 집어 주었어야 하는데 언론이 그러지 않았고
정부 비판만 계속 함.
그 결과 조금이라도 이번정부가 코로나 대처 이런 점은 잘했다고 하면 아래에 달릴 댓글처럼 욕만 오지게 쳐먹음.
페미들이 과장되게 주장할 때
언론들이 할 일은 실상은 이렇다고 보여줬어야 함.
절대적 수치로 본다면 여성이 범죄에 더 취약한 건 맞다.
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조차 우리나라의 치안은 탑급이다.
그러니 조심은 하되 지나친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런데 언론들은 마치 페미들의 주장이 사실인양 자극적인 문구로 그들의 일방적 주장을 퍼다 나르기 바빴지.
그 결과가 저거고.
근데 비슷한 일이 또 있음.
아무리 말해도 개욕먹겠지만...
바로 코로나 방역임.
내가 저 인도네시아 여자와 비슷한 경험을 했음.
코로나 초기에 유럽에 있었는데 걔네들 코로나 확산되기 시작할 때 완전 개판 오분전이었음.
그러다 나 한국 들어올 때 걔네들 다 부러워 함. 안전한 곳으로 간다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유럽 미국 친구들 다 넌 한국에 있어서 좋겠다고 부러워 함.
나 역시 그렇게 느낌.
걔네들이 어떻게 대처하고는 뉴스 찾아보면 나오지만, 그 분위기는 우리나라와 완전 달랐음.
우리나라는 아ㅆㅂ 정부 ㅈ같이 하네 하면서 욕하는 정도지만 유럽 미국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있었음.
그리고, 지금에 와서 정부가 손 놨네 어쩌네 하는데 치명률이 이정도로 낮아진 후에 벌어진 일임.
유럽 미국은 치명률이 아직 상당할 때 다들 그냥 자포자기 분위기였고.
물론 우리나라 대처가 완벽했다고 말하는게 아님.
실수도 있었고 우왕좌왕 하기도 했음. 그런데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잘한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은 팩트임.
똑같이 언론은 그 점을 집어 주었어야 하는데 언론이 그러지 않았고
정부 비판만 계속 함.
그 결과 조금이라도 이번정부가 코로나 대처 이런 점은 잘했다고 하면 아래에 달릴 댓글처럼 욕만 오지게 쳐먹음.
럭키포인트 15,804 개이득
모두가문제다
속도의이영호
[@속도의이영호]
실제로 보.지 않고 보도에 나오는 것만 보면 나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임.
그런데 일방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 사람들 보다 더 잘한건 아님.
예를 들어 보면,
며칠전 pcr 검사 받으러 갔음. 알다시피 그 줄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이거나 양성반응 나온 사람들임.
ㅈㄴ 위험한 상태인데 사람들이 빨리 가려고 간격 ㅈㄴ 안지킴.
일부러 앞에 사람이 가도 안가보기도 하고 기침도 해보고 했는데 다닥다닥 붙어 있음.
pcr 검사받는 줄이 이러면 말 다했지. 어디가서 줄 서 있으면 어찌나 그렇게 다들 붙어 있는지, 발바닥 그림 아무리 그려놔도 출입문 손잡이에 당기시오 미시오 마냥 신경도 안씀.
반면에 내가 유럽에서 한국으로 빠져나올 때 상황상 유럽 여러나라를 거쳤음.
사람들 적어도 2미터씩 띄어서 줄 섬.
그리고 해외 언론에서 칭찬하는게 한국 국민성이 아님. 물론 나도 국민들이 잘 했다는것 인정함.
선제적으로 초기에 감염경로 찾아내고 관리하면서 시간 번 것이 우리나라의 코로나 사망자 수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함.
감염병의 여러 연구결과에서 보여주는게, 이정도 감염력이 있는 병이 유행하면 결국 감염자수가 정점을 찍어야 다시 내려간다고 보여줌. 이걸 막을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고있고 단지 그 시기를 늦출 순 있다고 알려져 있음.
우리나라가 그걸 잘한거임. 오미크론 대유행 거의 막차임. 그래서 감염자수가 지금 세계 1위인거고.
언론에선 절대로 말 안 함. 하더라도 메인에는 절대로 안올라옴. 그냥 한국 또 1위 그러면서 까기 바쁨.
그런데 일방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 사람들 보다 더 잘한건 아님.
예를 들어 보면,
며칠전 pcr 검사 받으러 갔음. 알다시피 그 줄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이거나 양성반응 나온 사람들임.
ㅈㄴ 위험한 상태인데 사람들이 빨리 가려고 간격 ㅈㄴ 안지킴.
일부러 앞에 사람이 가도 안가보기도 하고 기침도 해보고 했는데 다닥다닥 붙어 있음.
pcr 검사받는 줄이 이러면 말 다했지. 어디가서 줄 서 있으면 어찌나 그렇게 다들 붙어 있는지, 발바닥 그림 아무리 그려놔도 출입문 손잡이에 당기시오 미시오 마냥 신경도 안씀.
반면에 내가 유럽에서 한국으로 빠져나올 때 상황상 유럽 여러나라를 거쳤음.
사람들 적어도 2미터씩 띄어서 줄 섬.
그리고 해외 언론에서 칭찬하는게 한국 국민성이 아님. 물론 나도 국민들이 잘 했다는것 인정함.
선제적으로 초기에 감염경로 찾아내고 관리하면서 시간 번 것이 우리나라의 코로나 사망자 수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함.
감염병의 여러 연구결과에서 보여주는게, 이정도 감염력이 있는 병이 유행하면 결국 감염자수가 정점을 찍어야 다시 내려간다고 보여줌. 이걸 막을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고있고 단지 그 시기를 늦출 순 있다고 알려져 있음.
우리나라가 그걸 잘한거임. 오미크론 대유행 거의 막차임. 그래서 감염자수가 지금 세계 1위인거고.
언론에선 절대로 말 안 함. 하더라도 메인에는 절대로 안올라옴. 그냥 한국 또 1위 그러면서 까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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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개집커플]
줄서는걸로 국민성을 예로들기엔 ㅋㅋㅋㅋ 시기별로 상황별로 너무 변수가 많은데
최근 해외 여행 유튜버들 국가 넘어갈때 PCR 테스트하러가는거 종종 보곤하는데
2미터씩 띄어서 그런거 없음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초반에 약국에서 마스크 살때 또는 초반 PCR때도 거리유지 잘했음
글구 내가 가는 보건소는 직원이 주변에서 거리 간격 유지하라고 계속 말해서 2미터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간격유지했음
그리고 할수있는것과 못하는건 명백히 차이가있음
서양 국가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서 감염경로를 애초에 찾지도 못하고 손놓을수밖에 없었을거고
우리나라는 이미 많은 해외사례들도 봤고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잘지켜서 폭발적으로 안늘어났으니 감염경로도 찾아가면서 막을수있다고생각함
내 말은 너가 잘했다고 말하는 그 감염경로 파악도 방역수칙을 잘지키는 국민성이 먼저라는것임
글구 난 정부가 못했다라고 말하고자하는게 아님
그냥 국민들이 너무 잘했다라고 말하고싶은거임
언론을 욕하려고 국민성을 깍아내리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최근 해외 여행 유튜버들 국가 넘어갈때 PCR 테스트하러가는거 종종 보곤하는데
2미터씩 띄어서 그런거 없음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초반에 약국에서 마스크 살때 또는 초반 PCR때도 거리유지 잘했음
글구 내가 가는 보건소는 직원이 주변에서 거리 간격 유지하라고 계속 말해서 2미터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간격유지했음
그리고 할수있는것과 못하는건 명백히 차이가있음
서양 국가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서 감염경로를 애초에 찾지도 못하고 손놓을수밖에 없었을거고
우리나라는 이미 많은 해외사례들도 봤고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잘지켜서 폭발적으로 안늘어났으니 감염경로도 찾아가면서 막을수있다고생각함
내 말은 너가 잘했다고 말하는 그 감염경로 파악도 방역수칙을 잘지키는 국민성이 먼저라는것임
글구 난 정부가 못했다라고 말하고자하는게 아님
그냥 국민들이 너무 잘했다라고 말하고싶은거임
언론을 욕하려고 국민성을 깍아내리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속도의이영호]
꼭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그 말하고자 하는 바를 캐치 하지 않고 자기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 예를 가지고 공격하지.
국민성을 깍아 내리는게 아니야. 장단점이 있다고. 나도 써놨잖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했다는 것 인정한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협조 잘 한것도 맞는데, 꼭 그게 국민들만 잘해서 나오는 결과는 아니라고.
그리고 최초에 유행하기 시작한건 유럽보다 한국이 먼저야.
그때 당시 기준으로 한국에서 대유행해서 현지 친구들이 너네나라 어쩌냐고 걱정했고
얼마안가 안정화 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유럽으로 퍼졌는데 그냥 순식간에 확 늘어난게 아니야.
최초 확진자가 어느지역에서 발생했다는 뉴스 나오고, 우리나라 경우를 봤으면 바로 추적들어가고 했었어야 했는데 A 지역에서 발생했으니 A옆 지역인 B 지역은 안전하다. 아직 소수의 확진자가 발견되었으니 괜찮다. 이딴 뉴스가 나왔다고. 그러다 며칠만에 A지역 전체 격리 들어갔는데도 B지역 신문은 우리 지역은 아직 확진자가 소수다 그러다가 2-3일 후에 B지역도 갑자기 격리. 이런식으로 순식간에 퍼졌어..
넌 이게 유럽국가 국민들의 국민성 때문에 마스크도 안쓰고 다닌 결과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반대야.
그 때 마스크 안쓰는 사람 없었어.
최초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 보고가 있고난 직후부터 동네 약국부터 다른 유럽국가 아마존까지 마스크 구하기 ㅈㄴ 어려웠다.
우리나라 마스크 관리 못했다고 ㅈㄴ 까이고 있던 때인데 우리나라만 마스크 구하기 어려웠던거 아니라고.
다들 마스크 없으면 스카프로라도 얼굴 다 가리고다녔고 거리에 사람이 아에 없었어.
그런데도 병원 통제불능 상황되고 어제까지 안전하다고 했던 지역인데 오늘은 그 지역 폐쇄한다는 뉴스 나오고 그랬다고.
니가 말한것 처럼 서양국가들은 애초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손놓을 수 밖에 없었던거 아니야.
그리고 코로나 유행은 서양국가가 아니고 중국 다음 우리였어.
국민성을 깍아 내리는게 아니야. 장단점이 있다고. 나도 써놨잖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했다는 것 인정한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협조 잘 한것도 맞는데, 꼭 그게 국민들만 잘해서 나오는 결과는 아니라고.
그리고 최초에 유행하기 시작한건 유럽보다 한국이 먼저야.
그때 당시 기준으로 한국에서 대유행해서 현지 친구들이 너네나라 어쩌냐고 걱정했고
얼마안가 안정화 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유럽으로 퍼졌는데 그냥 순식간에 확 늘어난게 아니야.
최초 확진자가 어느지역에서 발생했다는 뉴스 나오고, 우리나라 경우를 봤으면 바로 추적들어가고 했었어야 했는데 A 지역에서 발생했으니 A옆 지역인 B 지역은 안전하다. 아직 소수의 확진자가 발견되었으니 괜찮다. 이딴 뉴스가 나왔다고. 그러다 며칠만에 A지역 전체 격리 들어갔는데도 B지역 신문은 우리 지역은 아직 확진자가 소수다 그러다가 2-3일 후에 B지역도 갑자기 격리. 이런식으로 순식간에 퍼졌어..
넌 이게 유럽국가 국민들의 국민성 때문에 마스크도 안쓰고 다닌 결과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반대야.
그 때 마스크 안쓰는 사람 없었어.
최초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 보고가 있고난 직후부터 동네 약국부터 다른 유럽국가 아마존까지 마스크 구하기 ㅈㄴ 어려웠다.
우리나라 마스크 관리 못했다고 ㅈㄴ 까이고 있던 때인데 우리나라만 마스크 구하기 어려웠던거 아니라고.
다들 마스크 없으면 스카프로라도 얼굴 다 가리고다녔고 거리에 사람이 아에 없었어.
그런데도 병원 통제불능 상황되고 어제까지 안전하다고 했던 지역인데 오늘은 그 지역 폐쇄한다는 뉴스 나오고 그랬다고.
니가 말한것 처럼 서양국가들은 애초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손놓을 수 밖에 없었던거 아니야.
그리고 코로나 유행은 서양국가가 아니고 중국 다음 우리였어.
[@개집커플]
국민성을 깍아 내릴의도가 없는데 너 개인적으로 느낀 PCR 줄설때 2m간격 안벌렸다고 불쾌했다는 말한건 이유가 뭐임?
누가봐도 국민성을 낮춰가면서까지 언론욕 하고싶어서 안달나보이는데
정치병걸린 느낌이 ㅈㄴ 풍겨
뜬금없이 코로나와 상관도 없는 게시물에
그렇게 언론 욕할건 뭐고 정부 옹호 하고싶은건 뭔데
정부정책에 장단점이 있다면 언론보도의 장단점도 있겠지
글구 자꾸 세세하게 말하고 싶나본데
그래 우리나라 대구 경북쪽에 처음 먼저 유행했었지
그때 정부가 한게 뭐 있어? 그냥 속절없이 당했어
국민들이 그때 경각심을 갖고 신천지 썅욕박으면서 간신히 복구한거지
그 후로 우린 전세계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는 입장이 된거야
변함은 없어 국민성이 먼저야 미국 인도만봐도 꼬라지 나오지
정부가 대책을 아무리 잘하던 못하던 국민성이 안받쳐주면 힘들어
그리고 확실한건 서양 사람들 마스크 뒤지게 안씀
누가봐도 국민성을 낮춰가면서까지 언론욕 하고싶어서 안달나보이는데
정치병걸린 느낌이 ㅈㄴ 풍겨
뜬금없이 코로나와 상관도 없는 게시물에
그렇게 언론 욕할건 뭐고 정부 옹호 하고싶은건 뭔데
정부정책에 장단점이 있다면 언론보도의 장단점도 있겠지
글구 자꾸 세세하게 말하고 싶나본데
그래 우리나라 대구 경북쪽에 처음 먼저 유행했었지
그때 정부가 한게 뭐 있어? 그냥 속절없이 당했어
국민들이 그때 경각심을 갖고 신천지 썅욕박으면서 간신히 복구한거지
그 후로 우린 전세계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는 입장이 된거야
변함은 없어 국민성이 먼저야 미국 인도만봐도 꼬라지 나오지
정부가 대책을 아무리 잘하던 못하던 국민성이 안받쳐주면 힘들어
그리고 확실한건 서양 사람들 마스크 뒤지게 안씀
[@속도의이영호]
님이 먼저 우리나라는 국민성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고 서양은 마스크도 안쓰고 국민성이 개판이라 저렇게 된거다 라고 말하니 하나의 예시를 든거야.
예시 몰라? 저게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의 예를 든거라고.
내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 경험을 말하자면,
내가 유럽 빠져나올 때 유럽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간격을 띄울 필요가 있나 할 정도로 줄을 섰어. 한 나라만이 아니라 여러나라를 거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거야. 넌 위에 보건소 직원이 계속해서 말하니까 어느정도 간격 벌렸다고 했지만 그 때 누구하나 관리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자발적으로 그런거라고.
그리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처음 느낀게 왜 이렇게 간격을 안벌리지? 내가 돌아서면 부딪힐 만큼 붙어 있더라. 그래서 그 예를든거야.
마침 니가 서양에서는 마스크도 안쓰고 국민성이 없어서 저렇게 됐다고 말해서.
최소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초기에는 사람들이 방역수칙 대부분 잘 지키고 잘 따랐어. 그런대도 폭발적으로 증가한건 정부가 관리 못한게 맞지. 완전 대 난리 나고나서 사람들이 마스크 이제 안쓰겠다고 시위하고 그랬던거야.
대구경북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속절없이 당했다?
그 때 정말 속절없이 당했다면 우리도 유럽 미국처럼 초장부터 추적 포기했겠지.
그 당시 뉴스에서 의료진들만 개고생하고 정부는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했는데 정부 방침이 무조건 다 추적 다 검사 이런게 아니었다면 의료진들도 그렇게 개고생 하지 않았을거고 우리나라는 초장부터 방역 다 실패하고 제일먼저 유럽 미국처럼 거의 의료붕괴까지 갔을거야. 그리고 의료진들은 다른 의미로 개고생 했겠지.
그리고 딱 하루였지만 확진자 0명 까지도 갔었어.
언론에선 아무도 이걸 지적하지 않았어.
그 때도 왜 국경 폐쇄 안하냐로 대차게 까기만 했지.
나는 유럽국가들이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그 초기를 다 보고 와서 한국이 대단하다 느꼈다는거야.
다들 정부가 한 거 아무것도 없다고 욕하는데 정작 나는 한국에 와서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저 인도네시아 여성이 느끼는것 처럼.
해외 언론에서 말하는 것도 내가 생각하는 것과 거의 비슷해.
우리나라에서만 방역 실패 했다고 끊임없이 까고 사람들도 거기에 동조하는거지.
겪어보/지 않았고 내 주변에서 다 욕하니까 내가 하는 말도 들리지 않겠지.
어차피 반대할거니 이제 그만할게.
(덧) 고새 댓글 고쳤네. 국민성 낮추면서 언론 욕하고 싶은 마음 없다.
다시 말하지만 니가 서양은 국민성이 개판이라 난리난거고 우리나라는 국민성 때문에 이렇게 방역이 된거라 말해서 서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당시 서양에서도 방역수칙 잘 지켰다는걸 말하기 위해 하나의 예른 든 것 뿐이다. 그리고 국민성은 우리나라는 좋고 서양은 나쁘다라고 말 할 게 못된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정치병 걸렸다고?
그럼 해외 언론들 우리나라 방역 칭찬하는 전문가들 다 정치병 말기 환자겠네. 물론 우리나라 비판하는 해외 전문가들도 있겠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언론은 비판만 해. 애초에 말했다. 우리나라 방역 완벽하지 않았다고 그렇지만 비교적 잘한거라고.
그냥 메세지를 반박하지 못하니까 메신저를 공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이제 그만. 빠빠이~
예시 몰라? 저게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의 예를 든거라고.
내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 경험을 말하자면,
내가 유럽 빠져나올 때 유럽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간격을 띄울 필요가 있나 할 정도로 줄을 섰어. 한 나라만이 아니라 여러나라를 거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거야. 넌 위에 보건소 직원이 계속해서 말하니까 어느정도 간격 벌렸다고 했지만 그 때 누구하나 관리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자발적으로 그런거라고.
그리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처음 느낀게 왜 이렇게 간격을 안벌리지? 내가 돌아서면 부딪힐 만큼 붙어 있더라. 그래서 그 예를든거야.
마침 니가 서양에서는 마스크도 안쓰고 국민성이 없어서 저렇게 됐다고 말해서.
최소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초기에는 사람들이 방역수칙 대부분 잘 지키고 잘 따랐어. 그런대도 폭발적으로 증가한건 정부가 관리 못한게 맞지. 완전 대 난리 나고나서 사람들이 마스크 이제 안쓰겠다고 시위하고 그랬던거야.
대구경북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속절없이 당했다?
그 때 정말 속절없이 당했다면 우리도 유럽 미국처럼 초장부터 추적 포기했겠지.
그 당시 뉴스에서 의료진들만 개고생하고 정부는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했는데 정부 방침이 무조건 다 추적 다 검사 이런게 아니었다면 의료진들도 그렇게 개고생 하지 않았을거고 우리나라는 초장부터 방역 다 실패하고 제일먼저 유럽 미국처럼 거의 의료붕괴까지 갔을거야. 그리고 의료진들은 다른 의미로 개고생 했겠지.
그리고 딱 하루였지만 확진자 0명 까지도 갔었어.
언론에선 아무도 이걸 지적하지 않았어.
그 때도 왜 국경 폐쇄 안하냐로 대차게 까기만 했지.
나는 유럽국가들이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그 초기를 다 보고 와서 한국이 대단하다 느꼈다는거야.
다들 정부가 한 거 아무것도 없다고 욕하는데 정작 나는 한국에 와서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저 인도네시아 여성이 느끼는것 처럼.
해외 언론에서 말하는 것도 내가 생각하는 것과 거의 비슷해.
우리나라에서만 방역 실패 했다고 끊임없이 까고 사람들도 거기에 동조하는거지.
겪어보/지 않았고 내 주변에서 다 욕하니까 내가 하는 말도 들리지 않겠지.
어차피 반대할거니 이제 그만할게.
(덧) 고새 댓글 고쳤네. 국민성 낮추면서 언론 욕하고 싶은 마음 없다.
다시 말하지만 니가 서양은 국민성이 개판이라 난리난거고 우리나라는 국민성 때문에 이렇게 방역이 된거라 말해서 서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당시 서양에서도 방역수칙 잘 지켰다는걸 말하기 위해 하나의 예른 든 것 뿐이다. 그리고 국민성은 우리나라는 좋고 서양은 나쁘다라고 말 할 게 못된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정치병 걸렸다고?
그럼 해외 언론들 우리나라 방역 칭찬하는 전문가들 다 정치병 말기 환자겠네. 물론 우리나라 비판하는 해외 전문가들도 있겠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언론은 비판만 해. 애초에 말했다. 우리나라 방역 완벽하지 않았다고 그렇지만 비교적 잘한거라고.
그냥 메세지를 반박하지 못하니까 메신저를 공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이제 그만. 빠빠이~
뷔뷔
복실몽실
호박고구마빌런
여름
NTR6974
Best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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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할 일은 실상은 이렇다고 보여줬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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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조차 우리나라의 치안은 탑급이다.
그러니 조심은 하되 지나친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런데 언론들은 마치 페미들의 주장이 사실인양 자극적인 문구로 그들의 일방적 주장을 퍼다 나르기 바빴지.
그 결과가 저거고.
근데 비슷한 일이 또 있음.
아무리 말해도 개욕먹겠지만...
바로 코로나 방역임.
내가 저 인도네시아 여자와 비슷한 경험을 했음.
코로나 초기에 유럽에 있었는데 걔네들 코로나 확산되기 시작할 때 완전 개판 오분전이었음.
그러다 나 한국 들어올 때 걔네들 다 부러워 함. 안전한 곳으로 간다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유럽 미국 친구들 다 넌 한국에 있어서 좋겠다고 부러워 함.
나 역시 그렇게 느낌.
걔네들이 어떻게 대처하고는 뉴스 찾아보면 나오지만, 그 분위기는 우리나라와 완전 달랐음.
우리나라는 아ㅆㅂ 정부 ㅈ같이 하네 하면서 욕하는 정도지만 유럽 미국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있었음.
그리고, 지금에 와서 정부가 손 놨네 어쩌네 하는데 치명률이 이정도로 낮아진 후에 벌어진 일임.
유럽 미국은 치명률이 아직 상당할 때 다들 그냥 자포자기 분위기였고.
물론 우리나라 대처가 완벽했다고 말하는게 아님.
실수도 있었고 우왕좌왕 하기도 했음. 그런데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잘한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은 팩트임.
똑같이 언론은 그 점을 집어 주었어야 하는데 언론이 그러지 않았고
정부 비판만 계속 함.
그 결과 조금이라도 이번정부가 코로나 대처 이런 점은 잘했다고 하면 아래에 달릴 댓글처럼 욕만 오지게 쳐먹음.
그런데 일방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 사람들 보다 더 잘한건 아님.
예를 들어 보면,
며칠전 pcr 검사 받으러 갔음. 알다시피 그 줄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이거나 양성반응 나온 사람들임.
ㅈㄴ 위험한 상태인데 사람들이 빨리 가려고 간격 ㅈㄴ 안지킴.
일부러 앞에 사람이 가도 안가보기도 하고 기침도 해보고 했는데 다닥다닥 붙어 있음.
pcr 검사받는 줄이 이러면 말 다했지. 어디가서 줄 서 있으면 어찌나 그렇게 다들 붙어 있는지, 발바닥 그림 아무리 그려놔도 출입문 손잡이에 당기시오 미시오 마냥 신경도 안씀.
반면에 내가 유럽에서 한국으로 빠져나올 때 상황상 유럽 여러나라를 거쳤음.
사람들 적어도 2미터씩 띄어서 줄 섬.
그리고 해외 언론에서 칭찬하는게 한국 국민성이 아님. 물론 나도 국민들이 잘 했다는것 인정함.
선제적으로 초기에 감염경로 찾아내고 관리하면서 시간 번 것이 우리나라의 코로나 사망자 수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함.
감염병의 여러 연구결과에서 보여주는게, 이정도 감염력이 있는 병이 유행하면 결국 감염자수가 정점을 찍어야 다시 내려간다고 보여줌. 이걸 막을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고있고 단지 그 시기를 늦출 순 있다고 알려져 있음.
우리나라가 그걸 잘한거임. 오미크론 대유행 거의 막차임. 그래서 감염자수가 지금 세계 1위인거고.
언론에선 절대로 말 안 함. 하더라도 메인에는 절대로 안올라옴. 그냥 한국 또 1위 그러면서 까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