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을 저렇게 들고 못합니다.
실제로 이도류 창시자라 불리는 미야모도 무사시는 다른 일반적인 일본 사무라이에 비해 덩치가 상당히 큰 편이라 같은 크기의 진검을 2자루를 사용했고 나머지 이도류를 하는 사람들은 한손에는 작은검 한손에는 큰검을 사용하고 작은 검은 수비 큰 검은 공격위주로 하는데 딱히 이도류가 흥하지를 못하다 보니 크게 빛을 보진 못한듯합니다.
무사시가 사사키를 제압했다는 것으로 이도류가 빛을 잠깐 보긴했지만 위의 이유로 이도류를 제대로 구현 가능한 사람은 손에 꼽히다 보니 다시 일반적인 일도류가 흥했다는....
전 본극검 4단까지는 수련을 했습니다...지금은 대한검도라 불리던데....(진검 진짜 무겁습니다. )
검도관 안다닌지 20년은 다 되어가네요...ㅎ
Best Comment
한손검술을 양손으로 하나씩 펼치는거랑 마찬가지
2. 힘이 약함
두손으로 칼 하나 휘두른 것보다 각각 하나씩이 더 약함
3. 정신없음
칼은 두 개 뇌는 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