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아~ 홍준표 나오면 찍으려고 했는데 혹은 아~ 이낙연 괜찮던데 하는 사람은 보통 그쪽 당을 절대 안찍는 부류에 가깝기때문에 정치이야기하면 존나 이죽대면서 짜증나게하니까 피하는게 상책
2. 허경영 드립치는 사람은 샤이 보수가 많은 편
3. 민주화운동 없었으면 XXX도 못해라고 말하는 사람은 상종자체를 자제하는게 유익함 이런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개씹꼰대로 상대의 인생을 우울한 회색빛으로 평가하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미치도록 좋아함 본인들만 꽃동산이라고 믿는 정신자위 머신들
4. 정치를 바라는 보는 시각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인 경우... 대화가 가능한 유형인 경우는 친구가 됨 내가 생각하는 당을 좋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바를 뒤틀지 않고 받아들이며 자기 생각이야기하는 사람은 친구로서도 좋은 조언자가 될 사람임 다만 잘 없음
5. 전교조빠는 새끼는 정치적 판단에 있어서는 사람취급 필요없음
6. 박근혜 욕은 엄청하다가 이번 선거에 투표할 사람없다고 하는 사람은 대깨문이 쪽팔리는건지 알게되어서 숨어있는 샤이진보... 특징은 투표하러가자고 꼬드기는 대깨문이 있으면 낼름 따라감 이 경우는 대부분 인스타 트위터로 유행을 따라서 정치를 배우는 유형이라 깊이있게 상대만 안하면 피해는 없지만 한번 제대로 까줄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유형이라 교류를 끊고 싶다면 면박주는게 굉장히 쉬움
7. 온갖 거지같은 루머 믿는데 그게 여성인 경우 소스가 생각짧은 맘까페회원이거나 걍 미쳐버린 꼴페미집단 소속이고 남자의 경우는 유튜브나 일베 오유같은 극히 편향적인 싸이트를 진리인줄 아는 지능낮은 고집쎈 사람들로 측은지심이 생김
8. 김어준류를 좋아하거나 가세연류를 좋아하면 위험함 적당히 맞춰주고 피하는게 상책 특히 김어준류 선동 좋아하는 애들은 리얼 칼부림할 수 있는 진짜 미친놈일 가능성이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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