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우크라이나 국민 돕는법
임시완은 예약 특별 사항에 영어로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한 달 동안 호텔을 예약했지만, 물론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키이우 시민들이 무사하길 바랍니다"라는 말도 남겼다.
이른바 '착한 노쇼'를 통해 우크라이나 주민 돕기에 나선 것이다.
한편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주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숙박 공유업체 등을 통해 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빈집을 예약하고 금액을 지불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인들이 기부단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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