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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요시 2022.02.28 07:49  
ㅋㅋㅋㅋ내가 이래서 죽어도 편의점 알바는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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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2.02.28 08:10  
대단하다 저기만 딴 세상처럼 난리도아니네 진상들 있긴한데 편의점은 특이하구나 부모님 예전에 슈퍼하셨는데 초딩때 가끔 봐드리면 이상한사람들 있긴했는데 내가 먹고있는 콜라 먹으면서 나가버림 계속 먹으면서 걸어감 뭐라해도 그냥 감 충격이라 이게 제일 기억나던데 부모님도 고생많으셨겠다 ..

럭키포인트 26,199 개이득

개아련 2022.02.28 09:03  
10년전에 야간 알바 했었는데. 시급도 제대로 안주고 돈에 비해 생각보다 할것도 너무 많음. 차라리 돈 제대로 받고 피곤하더라도 몸 움직이는 알바하는게 낫지.

럭키포인트 18,900 개이득

욕설왕뻨킹 2022.02.28 09:51  
편의점 야간 알바 6개월간 했는데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뒀다.

ㄹㅇ 성격 다 버림

럭키포인트 23,410 개이득

먼동네형 2022.02.28 10:24  
편의점 야간알바 3개월했는데 시급 사기 당한거 말곤 일하는데 불편한건 없었는데.

럭키포인트 11,781 개이득

관리오저 2022.02.28 12:10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네 ㅡㅡ

럭키포인트 16,806 개이득

안할래요 2022.02.28 14:55  
파계승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방하는 사람들인가

럭키포인트 19,922 개이득

노사나노라이프 2022.02.28 19:07  
2010년에 편돌이 할 때 새벽에 자주오던  보도뛰는 누나가 어느 날엔가는 술에 잔뜩 꼴아서 카운터에 기대며 얘기했지. "아저씨 왜 자꾸 제 가슴 쳐다봐요? 한 번 만질래?" 그 말을 들은 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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