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덕]
음... 이런 전쟁터에서 이승만처럼 내빼지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는 잘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나라를 지킬수 있는 외교능력이 있어야 한다 생각하고
그리고 대통령이돠서 자기 측근들을 장차관에 앉히는 나라 망조의 길로 걷게하는 행동하는 대통령들은 그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저 행동하나로 지금까지의 모든 과오들을 씻겨내면 안된다 생각해요
[@파덕]
음... 이런 전쟁터에서 이승만처럼 내빼지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는 잘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나라를 지킬수 있는 외교능력이 있어야 한다 생각하고
그리고 대통령이돠서 자기 측근들을 장차관에 앉히는 나라 망조의 길로 걷게하는 행동하는 대통령들은 그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저 행동하나로 지금까지의 모든 과오들을 씻겨내면 안된다 생각해요
[@파덕]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때 후보들 보면 그 얘기가 잘 안 나옵니다.. 극진적인 반러 1 , 친러 1, 전대통령 1(러시아랑 밀수하다가 들킴) 일단 이 상황이고 그래서 젤렌스키대통령이 되었는데 물론 잘못됐던것도있지만 나라가 전 정부에 의해 어느정도 썩어있었습니다. 내부사정도 친러, 반러로 나눠져있고, 그래서 나토를 기회로 보고 최대한 추진했던걸로 보입니다.
"민주주의 선거의 가장 큰 이점이 유능한 리더를 뽑을 수 있다" 이건 틀린 말임.
원래는 그러는게 맞는데 현실적으로 별 와닿지다 않다는거지.
실질적으로 민주주의 가장 큰 이점은 최악의 리더가 만들어지는걸 막는거라 생각함.
우크라이나는 당시 선거를 통해 최악을 피했을뿐 무능한 리더를 택한게 아님.
러시아를 자극 시켜 전쟁에 끌어들인 것도 절대 아니지. 독재 국가를 피해 같은 민주주의 세력과 함께 하려 했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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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나라를 지킬수 있는 외교능력이 있어야 한다 생각하고
그리고 대통령이돠서 자기 측근들을 장차관에 앉히는 나라 망조의 길로 걷게하는 행동하는 대통령들은 그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저 행동하나로 지금까지의 모든 과오들을 씻겨내면 안된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