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이나라에서 현역군인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일수밖에 없는게 실제 전쟁하면서 나라지킨 참전용사들 대우도 곱창나있는데 현역들에 대한 존경을 바라는게 웃기는일인거 같음, 소설도 아니고 무슨 100년도 더된 얘기도 아니고 아직 살아계신 분들 그런분들한테도 감사의 편지를 쓰고 대우를 해드리면서 60년을 보내왔다면 지금과는 다른 나라가 됐지 않았을까 상상해봄
어찌보면 이나라에서 현역군인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일수밖에 없는게 실제 전쟁하면서 나라지킨 참전용사들 대우도 곱창나있는데 현역들에 대한 존경을 바라는게 웃기는일인거 같음, 소설도 아니고 무슨 100년도 더된 얘기도 아니고 아직 살아계신 분들 그런분들한테도 감사의 편지를 쓰고 대우를 해드리면서 60년을 보내왔다면 지금과는 다른 나라가 됐지 않았을까 상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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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 식이라도 이런 사소한게 쌓여서 로열티를 만든다고 봄.